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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0 12:56
20~30대 때를 생각해 보면 진짜 이쁘거나 몸매가 잘빠진 경우가 아니라면 사귀거나 여친하는거는 그닥
평범한 여자랑 데이트 할 돈이면 청량리나 기타등등 에서 떡 한번 치는게 더 나았던 기억이 있네요
언젠가 기억에 신림동 여관바리들이 어리고 이쁜 여자들이 너무 많아서 토요일에 숙박끊고 짜장면 먹어가면서 하루에 3~4명 본적도 있었고
초 저녁에 용주골에 도착해서 떡치고
거기 뼈다귀 해장국먹고 또치고
식당에서 삼겹살에 쏘주빨고 또 한번 치고
평균 2~3명 정도 떡치고
친구들 모두 만족하고 의쌰의쌰 하면서 의리의리외치던 기억은 진짜 많은데
다들?
국민학교 마지막 세대인 저로서는
국민학교때 사귀는 애들도 있었는데 그건 풋사랑...(잠자고 있런거 아예 없음)
중학교때 사귀는 건 완전 일진들....(잠자고 술먹고 담배피고 이런거 다 함)
고등학교때 사귀는 건 조금 논다는 애들....(잠자는 애들도 있었지만 대부분 키스랑 애무만 함)
대학교때 보통 사귀었죠....뭐 아니 아니라 해도
자연스럽게 대학교가면 웬만한 찐따 아니면 여자친구 무조건 생기더라구요
공대 같은 곳만 아니라면 말이죠~(여자들이 알아서 붙음 , 여초인 교대 같은 곳에선 고자아니면 무조건 여자친구 있음)
이젠 그냥저냥해도 사귀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