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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6 08:47
그제 저의 글에
x-mas날인 어제에 그녀와 첫 섹을 하면서 나만의 그녀로 약속을 했기에...
그것도 하루종일
그녀는 40초 저와 같은회사 직원(부서는 다르고)
저는 40후로 7살차이네요
어제 아침9시에 만나서 야외로 100키로 거리의 목적지로 드라이브 시작.
손잡고 허벅스담 하면서 중간중간 둘만의 소중한 그곳을 터치해가면서...
중략...
도착해서 볼거리 구경 합니다
겨울이라서 식물원을 먼저 들러서 포토존 사진도 찍고 눈호강 하다가
이른 시간이라서(11시쯤) 방문객이 조금인지라 식물(원)들 사이 인적이 드물때는
포응도 하고 딥키스도 하는 스릴만점 짜릿함이 대박 입니다 들킬라...하면서 ㅎ
중략...
1~3시경 맛점 식사하면서 반주를 그녀 위주로 합니다
식당이 칸막이 룸인데 통유리로 지나가는 사람들 보이는데서
서로 먹여주다가...마음이 서로 동해서 서로 얼굴을 내밀어서 딥키스 순삭도 ㅋㅋ
식사동안 몇번을 그렇게 스릴만끽하다 스빙녀에게 살작~~~들킨거 같기도 ㅎㅎ
그러니까 그녀의 눈가에 색기가 보이면서 "오빠 나 빨리 하고 싶다"네요
식사도 제법 많이 남기고(안넘어 가네요 ㅠㅠ) 일단 차를 타고서
또 주차장서 지나는 사람 살피면서
물고빨고 몇차례 하는데 넘 좋아요
전 운전때문에 딱1잔 나머지 그녀가(얼굴에 홍조가)
일단 출발하면서 머리속은 괜춘한 텔을 머리속에 그리는데 잘 안보이네요(주변이 들판과 산위주만...)
결국 고속도로를 올라 타버리는 불상사가...ㅠㅠ
그래서 운전하면서도 나의 오른손과 그녀의 왼손이 참 바쁨니다.
안전운행을 위해서? 길가차선으로 최대한 느리게 하고 왔네요
되돌아 귀경해서 주거지로 이동해 오니까
저속운전으로 인해 시간이 제법 걸린 오후5시네요
여기는 살면서 텔의 정보가 훤하니 바로 괜춘한 모텔촌으로 방향잡고서
텔로 직진했는데 역시나 이른시간
오늘은 젊은것들 쌍이 초저녁부터 많네요
드가고 나가고 ㅠ
방잡고 들어가는 잠시 대기동안 젊은 3쌍이...
대실이 4시간이네요
참 오랜만에 연인과 텔에 왔네요
(2만,2.5만,3만 이렇게 방에 따라서 3종류 ㅎㅎ 그중에 최고 스위트룸으로 잡았네요)
입실하는 대기시간 동안 심장이 터질듯 합니다.
곧 그녀의 나신을 처음 접하는 시간이...
일단 제가 러브젤(댕기머리꺼 네요 ㅎㅎ)과 초박형 콘은 준비해 갔네요
텔에도 기본은 있겠지만.
그녀의 첫 소감은?
많은분들이 보았을 "ㄹㄹㅅ의 미라"가 바디싱크율 95% 입니다
슴가는 조금 아쉽고 엉덩이와 소중이는 미라보다 더 탱탱하고 봉지가 이쁘네요
대박 좋네요(기대이상으로)
중요한거는
시간제한없이 무한 즐기는것 그녀도 섹을 무지 좋아하네요
회사에서는 너무도 조용하고 여성스러운데 반전입니다 ㅎㅎ
그녀가 먼저 공격을 하네요
딥키스(설왕설래) , 꼭지부터 나의분신과 방댕이까지 깨물고 빨고를 한참 하네요
공수교대...30분이 순삭 이네요
그녀가 홍조띠고 흥분해서 압이 쎕니다 천국이 따로 없네요
"술중에 최고는 입술"이라 하는말 공감 지대로 했네요
먼저 손으로 그녀의 소중이를 확인해 보는데
아~~~손가락 하나가 겨우 들어가는 좁보네요
그기다 위쪽의 돌기가 오돌돌.
엉꼬는 손가락 하나가 잘 안들어가는 넘 작아요
아프냐니까 안 아프다네요
엉꼬에 손가락은 처음?이라고 근데 기분은 나쁘지 않다고
응꼬 해봤냐니까 안해보았다네요
후장으로 하면 응꼬가 늘어나서 분이 새어나오는거 아니냐고?(순진한 그녀...ㅎ)
마음은 후장으로 한번 해보고 싶은데 결국은 포기.
(이상하게 볼거같은 생각이 90% 이상 - 색은 좋아하는데 너무 순진해서
- 이후에 분위기 잡고서 진도나가 보기로 미룸요)
표현은 했어요 "와 응꼬가 이리 작은 구멍이라서 하면 3분도 못버티것네" 그러면서...
확인결과
유흥 다니면서 만난 메니져 분들과는 확연히 다르네요
섹 안한지도 제법 되었다고 하면서 자기도 섹은 좋아 한다고...
그렇게 물고빨고 하는 섹을 3시간이상 치루었네요
땀범벅에 그녀가 계속 수건으로 제몸을 딱아 주면서 "오빠 안 힘들어?" 물어보는데
힘들기는 너무 좋은데 하면서...
그렇게 폭풍 섹을 치루고 보니
거울에 비친 제입술이 ㅠㅠ
너무 물고빨고를 오래 해서 아래입술이 멍이 들어서 마스크가 없다면 남감한 상황이네요 ㅠㅠ
그녀가 "오빠 오늘은 처음이라서 이정도로 봐주는거야" 그러면서
"다음에는 죽여줄거야" 라고 합니다 ㅎ
근데 애액도 장난이 아니네요
젤을 조금 사용했는데 섹하는 동안에 너무 미끌 거리네요
젤을 괜히 먼저 사용을 했네요
끝날때까지 애액이 넘쳐나서 느낌이 천국입니다.
조급함이 없으니까
전희와 본겜과 후희를 합쳐서 3시간을 넘게 사랑행위를 했네요
(전희30분 - 본겜과 애무등으로 90분정도 - 후희 50분이상:넘 좋아서...그리고 계속 스담 하면서 다시 넣어보고 물고빨고)
그러고도 서로의 입술부터 목과 꼭지 엉댕이...전신을 가만두지를 않아요
이런 사랑행위는 정말 첫경험이라서 그녀에게 "와 이런 신세계가 다있네" 하니까
(그동안의 유흥은 솔직히 돈주고 잠시 갖는 약간은 그녀들의 인위적 가식도 있어서)
"오빠 그렇게 좋아?..." 위에서 색기쩌린 눈으로 말하네요
순간 또 물고 빱니다. 마라톤 저리가라... 땀범벅이
그리고 침대시트도... 그래서 중간에 수건을 2장 깔고서 애정행각을 이어갔어요
서로의 마음과 몸이 일치해서 원하니까 무어라 표현이 안되는 황홀한 쾌감이 있네요
* 여기서 중요한거 하나는 둘이는 사랑행위시에 서로가 좋아하고 싫어하는거
가감없이 솔직하게 말하고 또 서로가 받아들여서 서로에게 해주기로 해서 정말 서로가 원하는대로
분위기 맘것 느끼면서 아주 즐겁고 행복한 애정행위가 너무너무 좋다는 겁니다 *
= 이거는 부부간에도 쉽지가 않으며 유흥에서는 블랙감 이지요
시간순삭...대실시간 임박과 내일을 위한 아쉬운 귀가 시간이 ㅠㅠ
그녀의 집이 그리 멀지 않기에 태워줍니다
집근처 골목에서 내리는 그녀....아쉽네요
그래서 뒤좌석에서 백등 챙기는 그녀를 안녕키스를 안했네 하면서
조수석으로 다시 타라고 하니 문열고 앉는걸 바로 머리를 당겨서 딥키스 5분정도...
옆으로 주민분들 두어분 지나는데 안보이니까 괜찮다면서 짜릿한 키스의 입술을
서로가 사정없이 훔쳐 갑니다
.
어제 하루는 폭풍이 휩쓸어가는 하루 였네요
살다가 이런날도 다있네 하는 로또맞은 기분 입니다.
침대에서도 그녀에게 " 천국이 따로없네 그리고 미치고 팔딱 띠것다"고 하니 "정말? 그렇게 좋아?" 합니다 ㅎㅎ
"다음부터는 각오해 내가 죽여 줄께" 후들들 한 그녀의 말이 색스럽고도 무지 사랑스럽네요
이시간 그녀는 출근중이고 저도 이글 쓰고 가느라 지각할수도 ㅠㅠ
10분거리라 이글쓰고 출발 합니다.
이쁜그녀의 싱크90% 찾아 봅니다
가슴과 방댕이, 봉지 위주로...
입술압이 극강.
곧휴와 젖꼭지가 아직도 얼얼 합니다.
숲속은 딱 이정도네요 ㅎ
ㅡ 위,아래 숲이 싱크 99% 이쁘고 깔끔 하네요
가슴싱크 90% ㅡ 좀 아쉬운 부분이네요
색깔은 똑같은 핑유인데 나이땜에 역시나 탄력이 조금 아쉬운 부분이네요
응꼬 구멍은 100% 손가락 딱 한개가 겨우 들어가는...
방댕이 싱크99%
그녀의 방댕이는 이것보다 더 탄력적이고 빵빵 합니다 200% 만족
유흥에서 그동안 거진 본적이 없네요 ㅎㅎ
첫만남의 섹.
" 천국이 따로없고 신세계를 맛보고, 미치고 팔딱 띠것다 "
부천의 건마계 래전드 3대장?인
ㄹ ㄹ ㅅ의 미라 ,빙빙과 ㅅ ㄹ ㅂ의 은지 그녀들보다 만족도 딱 200%이상 입니다.
이표현도 부족 하네요
앞으로가 더 기대 되는 그녀 입니다ㅣ.
오늘도 회사에서 부서가 다르니 스치면서 2~3번은 눈팅을 할건데 그짜릿한 표정이 기대되네요 ㅎ
일이 지대로 손에 잡힐지도요
다들 행복한 올해로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