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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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집이랑 편의점이랑 젤로 만만하게 보고 쉽게 하는 업종인데
삼겹살 집이 자리잡고 오래하는 업소가 별로 없어요
경쟁업소도 많고 특색을 만들기도 힘든 업종이죠
예전에 편의점 매출이 전국 3위안에 드는 가게를 본적이 있는데
일반 매출이 1-3위를 오가고 초코렛데이나 사탕데이 빼빼로는
전국 1위 매출을 안 놓치는 곳이었는데 위치는 좋다면 좋고 나쁘다면 나쁜 위친데
건물 안에 들어간 업소이니....
무슨 데이날 매출이 전국 1위인것은 주변에서 한번이라도 왔던 사람은
편의점 물건치고 비싼거 사고 매출 올려 줄수있느것은 이집에 와서 산다는 거죠
그만큼 편의점주에게 좋은 인상을 가졌다는 것인데
이사람이 크게 유난 떨면서 친근감을 가지는 것도 아니고
생글 생글 웃는것도 아니고 손님들에게 말을 거는것도 아녀요
근데 진심이 느껴 진다는 것이죠
이 진심이 느껴 지게 하는것은 이분만의 대화법과 인사법이죠
이분에게 와서 혹시 일본에서 장사하시다 왔냐고 물어 보시는 분들이
많았다는것이 그 증거겠죠 주인의 경영철학과 몸에 배인 서비스 정신이
있다면 매출의 20-30%는 가지고 갈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 어렵다는 편의점에서도 이런 막강한 잠재력을 발산 했어니깐요
일매출은 일천이상이었고 쵸코데이때는 3천 이상이었어요
10년전에......
사장과 알바는 다르기 때문이고 또한 알바해서 성공한 사람도 본적이 없습니다.
창업을 해서 평타를 치려고 한다면 기본적인 서비스 맛 위생만
있다면 가능 합니다.
승패여부는 홍보입니다.
Sns 티비 이런쪽으로 잘만 한다면 됩니다.
홍보로 맛집이라고 소문나면 제주도 에서도 먹으러 오는게 한국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