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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4 15:09
될사람은 다 될것 같은데..
최지만 (피츠버그), 안우진 (키움) 두 선수가 되냐 안되냐가 제일 관심이 가내요.
그외 한국계 선수인 토미 현수 에드먼(세인트루이스) 는 될것 같고.
롭 레프스나이더(보스턴)은 애매 하내요.
최지만 까지 뽑히면. 1루 2루 유격은 전부 메이저리그 주전출신들이 .. 후달달 합니다 ㅎ
[스포티비뉴스=도곡동, 김민경 기자]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나설 한국 야구 대표팀 명단이 공개됐다.
KBO는 4일 서울 도곡동 KBO회관에서 2023 WBC 최종 엔트리 30명을 발표했다. 이강철 야구대표팀 감독과 조범현 기술위원장을 비롯해 대표팀 핵심 관계자들이 모여 치열하게 논의한 끝에 최종 엔트리를 확정했다.
관심을 모았던 안우진(24, 키움)은 끝내 이강철호에 승선하지 못했다. 안우진은 지난해 30경기에 등판해 15승8패, 196이닝, 224탈삼진, 평균자책점 2.11을 기록하며 KBO 최고 투수의 기량을 증명했지만, 휘문고 재학 시절 학교 폭력으로 징계를 받은 이력에 발목을 잡혔다.
메이저리거는 김하성(28, 샌디에이고) 최지만(32, 피츠버그) 토미 에드먼(28, 세인트루이스) 등이 이름을 올렸다. 에드먼은 한국계 미국인으로는 최초로 태극마크를 단 선수가 됐다. 최지만은 본인의 출전 의지가 강했으나 구단의 허락을 기다려야 했는데, 엔트리 합류를 확정했다.
출처 : SPOTV NEWS(https://www.spotvnews.co.kr)
학폭 안우진은 탈락이군요....
그냥 최약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