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건마(서울外) |
하드코어 |
하드코어 |
하드코어 |
핸플/립/페티쉬 |
건마(서울外) |
휴게텔 |
키스방 |
하드코어 |
||||||||||
소프트룸 |
건마(스파) |
오피 |
안마/출장/기타 |
건마(서울外) |
오피 |
하드코어 |
건마(서울外) |
휴게텔 |
2023.01.07 23:50
담배나 술 또한 대마초 등등 한번 빠지게되면 끈키는 매우 어려운 중독성인것 같습니다.
스트레스 받을때나 답답할때 많이 하곤 하는것이 대표적이게 해당되는것같습니다.
그래서 상황이 다들 몸 건강을 생각하면 무섭기만 하다가도
또 다시 습관처럼 생활하곤하는것 같습니다.
박근혜때 담배값 2배 올릴때 끊었는데
이건 박의 무지한 행정중에 최악 이었어
노인들 일수록 끊기 어렵고 벌이가 없었거든 자기지지층의 맥을 딴거지
내가 담배 끊을때
매일 아니 담배 생각 날때마다 담배는 나의 몸을 썩게 만든다는
것을 끝도 없이 뇌까렸지 그리고
보건부에서 시행하는 금연알약을 처방받아 한 10일 정도 복용했지
딱 끊을때 이게 많은 도움이 되었어 약 10일 에서 20일이 가장 힘들거든
그이후는 의지로 끊을수 있는데 처음엔 몸의 밸런스가 무너지기 때문에
스스로 견뎌 내기가 힘들거든
어쨋든 하루 2갑 정도 피웠는데 많을땐 3갑도 피우고
사람들과 만날때도 10분이 멀다하고 잠깐만하고 담배 피러 나갔다 들어오고 했는데
끊고 나니 많이들 신기해 했어
저도 하루 2갑씩 15년 피웠습니다.
개같이 미쳐있었는데 예를들어 차 운전석 문에 있는 수납공간 있죠? 거기에 무조건 한보루가 있어야 마음이 편했습니다.
하루에 2갑을 피고 출근길에 2갑을 다시 삽니다. 차에 있는 한보루 담배는 항시 그 한보루 상태로 있어야 하는겁니다.
진짜 완전 중독인거죠.
끊을때 너무 힘들었는데... 전부 다 버리고 다신 안핀다 이러다가 딱 한개피만 피자... 이럼서 한갑이랑 라이타 사고 진짜 딱 한개피만 빼서 피고 지나가는 길에 주차되있는 트럭 화물칸에 라이타랑 남은 담배 버리고 다니기 일쑤...
아이러니하게 한개피로 끊었는데 담배 한개피랑 라이타 하나 이렇게 항상 소지하고 다니면서 '이거 피면 내가 진짜 울엄마 자식 아니고 개 자식이다.' 이 생각으로 금연한지 8년째네요.
흡연한걸 후회한적은 없는데 금연한건 후회됩니다. 뭐 이런 미친 ㅋㅋㅋㅋㅋㅋ
이래서 간접흡연도 무서운거죠. 흡연을 하지 않더라도 간접흡연 하게 되면 필터를 통해 걸러지지 않은 담배연기를 쌩으로 마시게 되서
흡연자보다 더 폐를 버리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