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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9 21:57
유쾌하지 못한 글을 올린데 대한 속죄로 도움이 될까 싶어서 글을 씁니다.
이것은 일반인이나 업소녀나 똑같이 적용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주 간단합니다. 뒤에서 벗기면 됩니다.
이걸 이해하기 위해선 여자의 '엉덩이' 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합니다. 엉덩이는 여자에게 있어선 그야말로 애증의 부위라 할수 있습니다. 팬티가 남자믜 손에 의해 끌려내려가고 맨 엉덩이가 드러나는 순간 여자는 수치심과 동시에 강한 흥분을 느끼게 됩니다. 그것은 자신의 엉덩이가 남자의 성욕을 불러일으키는 매력적인 부위라는 인식과 함께 누구나가 조금씩은 가지고 있는 노출증이 합쳐져서 생겨나는 결과인데요, 앞에서 벗기는 것과는 받아들이는 면에서 많이 다릅니다. 앞은 수치심이 대부분이니까요.
그렇기에 앞에서 빨통 좀 훝어주다가 팬티 벗기려고 하면 거절당하는 경우가 많은 반면에, 뒷쪽(엎드리거나 서있거나 무릎으로 서있거나)에서 손가락으로 등과 허리를 깃털로 간지럽히듯 애무한다던지 목덜미와 어깨, 등, 허리부분을 입으로 애무하며 내려온 후에 조심스럽게 팬티 끝자락을 잡고 천천히 끌어내리면 십중팔구 올탈입니다.
그런데도 거부하는 여자는 그냥 버리세요. 상당히 까탈스러운 성격의 소유자던지, 아니면 님에 대해 거부감이 심한겁니다.
뒤집어서 까라는 말이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