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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9 23:05
이제 4학년끝자락에
인생이 조금은 외롭고 쓸쓸한 즈음...
유흥도 뒤늦게 알게되었고
코로나전 4학년초에 31살 한족섹파(옹녀라고 이전글도 있지만)
1년을 넘게 즐섹을 하였지만 결국은 돈욕심이 화근으로 헤어졌다기 보다는
제가 차단을 해서 헤어졌지만...
두번다시는 그런 섹파를 만날수 없을거라 여겼는데
작년말쯤 나보다도 많이 어린 회사 여직원을 3개월여 작업?끝에
내여자로 만들어서 x - 마스때 식물원에서의 애정행각으로 시작하여
그날 대실시간동안 물고빨고를 3시간이상 마라톤 섹으로 기진맥진...첫경험후
사이즈 15정도인데 넘크고 좋다고 놓아 주지를 않았지요
이후로 주1~2회 텔섹,카섹으로 꿈같은 나날을 보내고 있네요
(솔직히 카섹은 그녀와 처음인데 벌써 3번이나 해봤네요)
일요일이라 늦잠을 자고서 일어나니
점심때쯤 그녀의 전화가 오네요
보고 싶다고...쇼핑을 가자네요
옆동네로 가서 손잡고 즐거운 쇼핑을 하는데
쇼핑중에 인적이 드물때면 서로 안고 키스도 하고 둘이서 응큼한 짓?도 하니까 스릴 만점이네요
그러다 둘다 이제 나가자고....둘다 흥분을 했지요 ㅎ
주차장에서 차에타 살며시 그녀의 속옷을 헤집고 손가락으로 만져보니까
이미 그녀의 봉지는 샘물이 흥건하니 팬티가 젖어 있네요
그녀의 손길도 나의 소중이를 스담스담.
그러다 동해서 주차장을 나와서는 근처의 텔로 입성해서 만리장성을...
모텔 주차장도 불야성인듯 고급차부터 20여대가 대낮부터 만원이네요 ㅠ
(일산 백ㅅㄷ.켈....호텔) 고급모텔 수준이죠
텔입성후
먼저 옷도 안벗고 물고빨고를...
그리고...
허기도 좀 채운후 복격 돌입을 하는데
대낮이라 그런지 또다른 그녀의 맛이 있네요
입술부터 시작해서
젖꼭지로...곧휴를 내려와...쌍방울...응꼬까지 올인하고서
시간도 넉넉하니 여지것 못해본 여러 체위로 많이도 시도를 했는데
그제도 3시간동안 마라톤 섹을 했기에
오늘은 힘이 조금 부치기는 하네요
그럴때면 그녀가 입과혀와 손으로 잘도 세워 주네요
그녀의 숲은 꿀물이 넘쳐나는 옹달샘으로 끝없이 나와서
3시간이상도 둘다 대만족하는 마라톤 섹에 사우나 땀범벅 을 이룹니다.
정말 일본 야동녀같이 열정적인 그녀의 섹에 저또한 있는 힘을 다할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다시 섹의 환상의 나락으로 가네요
입술부터 물고빨고...
그녀가 먼저 입술로 공략후 개구리 자세로 올라타서 10여분 흔들고
제가 꽃입을 10여분 물고빨고 핱아주고는 정상위로 20여분
그리고 가위자세...
후배위와 옆치기등 5~7가지 체위로 마라톤 섹
시간은 어느듯 2시간을 넘기고...
힘들기도해서 합체상태로 그녀를 위에다 올려 안고서 휴식도 가지고...
다시 마지막 마무리 섹으로 달려 봅니다
3시간이상의 마라톤 섹 여정을 마무리...
아직도 그녀는 꿀물이 흥건 하네요
둘다 땀범벅으로 온몸이 미끌미끌 하는 느낌도 좋네요
둘이서 포응하고,입술로 즐기면서 나갈준비를 할려고 하는데
옆방에서도 난리가 난듯 하네요
여자의 교성이 아응~~아으~~아~~아
5분여후에 아응~~~과 남자의 으윽~~아...하는 신음으로 섹을 마무리 하는 것을
둘이서 듣고는 우리도 더크게 신음을 내주고 나왔네요 ㅎ
이렇게 열정적인 섹은 사우나의 2~3배정도의 개운함이 넘 좋네요
꿀잠도 그렇게 좋구요
낼도 출근하면 층은 달라서 하루에 3~5번밖에 지나치면서 보지만...
때로는 엘베타고 둘이만 있을때는
층이동 순간에 입술로 물고빨고
포옹도 하고...하는 스릴도 가끔 있어서 좋네요
그녀가 회사서는 조금 조심하자고 ㅋ
암튼 인생 2막이 로또맞은 기분 입니다.
그러다 보니 요즈음은
자주가는 릴렉스 "ㅁㄹ와 ㅂㅂ" 사랑방 "ㅇㅈ"도 못보고 있네요 ㅠㅠ
(다들 대단한 에너자이져 탑3)
나만의 그녀는 "사랑방 ㅇㅈ"이상의 섹을 진정으로 즐기네요
그러니 저도 자연스럽게 그이상으로 대하고 즐기고 하네요
정말 천국같은 섹의 날들이기에
둘다 왜 이제야 우리가 만났을까? 하는 아쉬움을...
이제는 서로의 여보야...자기야... 자연스럽네요
그동안 못해본 것을 둘이서 마음것 이야기 하면서 진정한 섹을 즐기고 있어요
정말 대박이고 로또 맞았어요(그녀와 나 ...둘다의 표현이)
이후에는
1박2일 여행으로 즐겨보자는 약속을 최대한 빨리 이루기를...
(서로가 이렇게 좋은 섹스를 어케 참고 살았냐면서...)
정말 대단한 그녀 입니다.
결코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사랑방의 ㅇㅈ는 지칠줄 모르는 에너자이져이지요
근데 저의 그녀는 분명 ㅇㅈ보다도 더 강력함이 지속 됩니다 ㅎㅎ
특히 "좁보의 쪼임은 대박인 그녀"
자랑 같아서 죄송하네요
여기 계신 많은 분들도 저와 같은 행운?이 올해는 많이 깃들기를 바래 봅니다.
낮섹을 생각 하면서 짤조공으로...
그녀는
아담,로리,핑유,핑보에 좁보라 짱 !!!
자주 들려주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