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끼가 과대망상증인게 뭐든 자기유리한대로 해석하고 왜곡하고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본인이 그렇게 살면서 주제파악못하고 저더러 '지 유리한대로 교묘히 편집해서 올린새끼' 라며 모함을 하네요? 메인은 맨 마지막에 올릴테니 보시구요

이거 함 보시죠. 제가 이새끼 전번 죽어도 안깔놈이다란거 깨닫고 포기하고 약속잡으려고 쓴글인데요,  

이새끼가 오늘 글 올리면서 이렇게 말하더군요

어딨나요 번호에 집착하는 부분? 저한테 하도 추궁당해서 환각에 시달린거라면 몰라두요. 다음은 맨위 제쪽지에 대한 이놈의 답과 그에 대한 저의 답입니다.

일단 ㅋㅋ거리며 깨방정떠는 이새끼 말투 감상하시구요, 대관료를 도장사용료라 했다고 잘난척하며 깔아뭉개는 태도좀 보십시요. 젊었을적 어지간히 쳐맞고다녔을테고 더이상은 안되겠으니 늘그막에 격투기 시작했겠죠. 툭하면 선수, 일반인해가며 잘난척을 못해 안달인데 쪽바리가 미국가서 "여기 나보다 젓가락질 잘하는 놈 없네?" 하는격이죠. 아 물론 노력까지 폄하하는건 아니구요.

  각설하고 위의 제 답글을 보고 이런 소리를 하네요

제이름을 묻길래 그런 전화할사람 지금 나밖에 더 있느냐, 는 말이었는데 제가 그 당시 도장에 있다는말로 해석합니다. 하지만 이건 오해할수 있었다고 생각되어 문제삼지 않겠습니다.

피크는 이겁니다. 전에 이새끼가 자게에 글을 하나올렸는데 하도 병신같아서 깐적이 있습니다. 이새낀 그걸보고 "지 유리한대로 교묘히 편집해서 올린새끼"라고 말도 안되는 소릴 지껄이면서 저를 모함하는데 전 용랑을 줄이기위해 요지와 상관없는 쓸데 없는 글을 잘라내거에요. 아가씨 와꾸평하는것까지 시시콜콜 올려야하나요? 반대로 이새끼 유리한부분을 잘라낸게 있는지 지금부터 회원님들 보시고 판단하시면 되겠습니다. 제가 잘라낸 부분에서 이새끼한테 도움이 되는글이 있는지.

참고로 코믹하게 쓸려고 일부러 좀 망가졌다, 이건 일리가 있구요 그로인해 인신공격이됐다면 그건 제 잘못맞습니다.

그런건 여과해서 보시고 제가 말씀드린 포인트만 보시고 이새끼 말이 사실인지 그것만 관찰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다시한번 죄송하단 말씀드리고 이젠 일절 분란글 올리는일 없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