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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1 13:59
이때다 싶으면 개처럼 달려드는 일부 쓰레기 국민들의 습성이 코로나 몇 년동안 온 나라에 퍼진듯하네요
올 들어서는 공공요금등이 인상되어 허리를 동여매야 하겠지만
그 전에
작년까지만해도 업소용 식자재와 월세등의 인상은 크게 없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음식점과 대형마트의 식재료 가격이 미친듯이 오르더니 이지경까지 오네요
명동에서 40년된 유명한 맛집중에 하나인 명동돈가스의 가격은 6년동안 음식양은 전혀 변하지 않고 돈가스만 1,000원 올랐네요
주류나 음료값은 그대로고 참 양심적이네요
2017년 당시만해도 로스가스가 13,000원이라 다른 돈가스 가격 2배라서 한 번 먹으려면 후덜덜 했는데
6년이 지난 2023년 지금은 로스가스가 14,000원 으로 1,000원올라 이제는 다른곳과 그리 다르지 않은 요금
저 또한 음식관련 업종인데 1,000원 이면 딱 양심적으로 올렸네요
정부에서 대기업 식품관련업체 세무조사와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죠져놔야 음식이나 식품의가격이 안정이 되려나요
음식관련 사업자들 진짜 양심도 없네요
뭐 그 중심에는 배달업체 수수료가 문제의 시발점이기는 했지만 홀 손님은 수수료 안내자나요
재료비 100원 오르면 2,000원 인상
이런 미친 것들
.
글쓰신 분은 음식가격을 두고 말씀하시는거 같습니다.
음식가격은 공급받는 식자재의 가격상승보다 전반적은 분위기로 올리는 경우가 있거든요.
제가 부산에 사는데 자갈치시장 있지 않습니까? 거긴 바가지가 상당하지요.
친구네 집에서 거기 자갈치시장에서 회집을 운영합니다. 외지손님 오신다 자갈치를 가고 싶다
그럼 그곳을 갑니다. 똑같은 가격을 지불하나 친구찬스로 상당한 양과 서비스를 받지요.
오래 전 한번은 물가 상승도 없는데 자갈치 시장내 회가격이 올랐습니다. 횟값이요.
그 당시 기억은 안나나 유가상승이 있었지요. 연일뉴스에 기사거리가 될 만큼
한번은 주말저녁 관광객으로 손님들이 몰려드는데 어느 한 손님께서 몇주 전에 왔었는데 가걱이 올랐네요. 라고 말하자
친구 아버지께서 "이 사람아 기름값이 올랐으니 당연히 회값이 오르는게 맞지 않느냐" 라고 하시더군요.
무슨 자연산이면 몰라도 양식회값까지 일제히 올려버리는 자갈치시장상인들 이것이 우리네 국민성 아니겠습니까?
참고로 명동은 관광객들 상대라서 물가가 엄청 비싼데요
회오리 감자는 5,000원 붕어빵은 2개에 3천원 호떡은 1개 2천원 떡볶이는 우리가 사먹는 절반쯤이 5천원 이래요
이렇게 따지면 유명한 맛집중에 양심적인 가게가 많기는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