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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2 19:19

비건전주의 조회 수:6,181 댓글 수:13 추천:11

6개월 정도만 만나서 전 여친이라고 하기도 그렇지만

아무튼 서로 한동안은 연락끊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올해 1월부터 술자리가 많아지면서 제가 술김에 먼저 문자를 몇번 보냈죠

술김이라 제가 왜 그런 말을 보냈는지 잘 기억도 안나는..

 

암튼 처음에 대답없다가 한두번 답장을 하더니

제가 술김에 "그립다~~보고싶다~"라고 보낸 다음부턴 은근 적극적으로 대답을 하더군요

 

나이가 저 보다 많이 어려서 생떼도 많이쓰고 질투도 많은 아이였는데

그런것보다 슬림하면서 힙업된 라인 죽이는 그 몸매가 그리웠다고 할까요

 

지난 구정 연휴였죠

가족들은 명절을 다 지내고 여행을 갔습니다

집에 저 혼자 있었죠

 

솔직히 얘기하면 그냥 좀 쉬고 싶었죠 먹고자고 먹고자고 이런 생활을 하고 싶은..

 

그런데 그게 하루가더군요

하루지나니까 자꾸 뭔가 놀거리를 찾고 누군가 옆에 있으면 좋겠고..

 

결국 이 전여친한테 문자를 보냈습니다.

뭐하냐.. 명절 잘 보냈냐.. 가족들 다 여행하고 나 혼자인데 외롭다.. 와서 밥먹고갈래?? 내가 요리해줄까??

 

답변 오기도 전에 쏟아지는 저의 문자들..

도 아니면 모다 생각하고 던져버린 문자들이었죠

답이 올까? 욕먹을까? 아..쓰볼...괜히 문자보냈나? 아 몰라 싫다고 하면 다시 안보면 되지

별의 별 생각을 다 하면서 집에서 열심히 운동하고 있던 때

드디어 답이 왔습니다

 

"왜?? 세뱃돈주려고?"

 

하도 어린 친구니 그런가보다 하고 일단 오라고 했죠

집으로 데려오는 건 처음이라.. 

 

암튼 택시타고 오더군요. 아마 심심했던듯

부랴부랴 먹을 것들 사고 맥주 사오고 준비를 했습니다

 

저녁은 제가 그나마 할 줄 아는 떡볶이.. 대신 재료들을 좋은걸로 써서 만들었죠

제가 만들어준 음식을 첨 먹어보는데 맛있다고 좋아하길래 안심했습니다

 

서로 만나면 마시고 물고빨고 박고 그러다 술깨면 바바이하고 집에가던 버릇때문인지

먹는내내 마시는내내 야릇함이 흐르더군요

 

다 먹고나서 같이 영화나 보자며 티브이를 틀고 쇼파에 앉았죠

각자 한손엔 맥주캔을 들고 말이죠

 

넷플릭스 정이를 재시청했습니다 마땅히 볼것도 없고

하지만 이내 흥미를 못느끼는 전여친..

제가 어떻게 살았냐 잘살았냐 만나는 남자없냐 내가 하나 소개해줄까? 등등으로 말을 풀어갔죠

그러다 서로 장난도 치게되고 결국 제 손이 전여친 머리위로 올라가고

그러다 어깨로.. 결국 허리를 거쳐 엉덩이 쪽으로

 

맥주홀짝하고 있는 얼굴에 제얼굴 들이밀고 키스를 했습니다

첨엔 뽀뽀로 시작했지만 거부하지 않길래 딮키스로 이어졌고 그러면서 제 손이 가슴으로 갔고

전여친의 손은 제 곧휴로..

 

너무도 자연스럽게 이어졌죠 6개월 정도 만나고 난 후에 얼굴안본게 1년이 넘었는데 말이죠

 

쇼파에서 진도나가기 힘들겠다 싶어 번쩍 들어안아서 침대로 갔습니다

윗웃을 벗기고 바지내리고... 간만에 열심히 빨아줬죠.. 샤워를 했건 안했건 상관없이

다행히 봉지가 깨끗해서 멈춤없이 직진.. (아마 예상하고 씻고온듯)

 

밥먹으면서 맥주 각 2캔, 티브이보면서 각 1캔씩 했는데

살짝 취기가 올라온건지 둘다 얼굴이 발그스름해져서 헉헉대는 그 모습이 거울에 비추더군요

 

저도 만일을 대비해 열심히 닦고 속옷도 갈아입은 터라 바지내리고 빨아달라고 들이댔습니다

원래 만나는 동안 서로 빨아주고 빨림당하는걸 습관처럼 하던 사이라

이 또한 너무 자연스러웠죠

 

그러다 육구자세가 되고 저는 떵까시로 진도를 올려나갔습니다

 

역시 여자는 첨보는 여자가 최고.. 그 다음은 속궁합 잘맞는 여자를 오랫만에 보는거다라는 진리를 깨닫게 됐습니다

 

자연스레 다리를 들어올리면서 합체... 빨리 끝내기보다 오래 즐기고 싶어서 천천히 박아줬죠

제 얼굴을 잡고서 키스하자며 입과 혀를 내밀길래 일본야동 두꺼비아재처럼 열심히 핥고 빨아먹어줬습니다

 

제 키가 181cm, 전여친은 158cm.. 거기에 꽤 많이나는 나이차.. 영낙없이 일본야동이었죠

저는 두껍이아재 역할, 전여친은 못내 허락했지만 더 흥분하는 어린여자역할

 

여상위를 엄청 좋아하고 잘하는 타입이라 잠시후에 자세를 양보했습니다

역시... 허리 잘돌리고.. 역시 잊지않고 그 자세에서 제 유두를 농락해주고..

위아래로 찍다가 돌리다가를 반복하며 점점 더 흥분하더군요

 

하지만 이 자세로는 도저히 발사를 할 수 없어서 자세를 바꿨습니다

제가 젤 좋아라하던 뒷치기..

 

슬림한데 비율이 좋고 특히나 허리와 골반이 살아있는 스타일이라

뒷치기 자세에서의 그 모습은 아주 훌륭했습니다

 

저보다 많이 아담하나보니 뒷치기 자세로도 여러가지 각이 나왔습니다

미친듯이 박아댄거 같습니다

 

그러다 화장실로 데려가 큰 거울앞에서 서로 눈빛을 교환하며 박아댔습니다

그렇게 장렬하게 전사....

 

서로 헉헉대며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웠죠

 

"역시.. 네가 너무 그리웟나보다 내가"

"오빠가?? 내 몸이 그리웠겠지~~"

 

반박할 수 없는 팩폭을 날리길래 그냥 꼭 안아줬죠

 

솔직히 만나는 동안에도 속궁합은 너무 좋았습니다

스타일도 제가 좋아하는 슬림에 극강비율..그리고 입기술이 좋은..

 

하지만 그 색기를 감당못해서 이넘 저넘에게 대쉬당하고 가끔 연락도 안되고...

인스타엔 온통 색기 넘치는 사진들 뿐이고..

그게 원인이 되서 6개월만에 헤어졌죠

 

다시 만나니 6개월동안 시도때도 없이 박아대던 그 시간들이 되감기되어 리플레이되듯이 펼쳐지니

그 감동이 꽤 컸습니다

 

"자고 갈래?"

"안돼~~ 12시까진 가야돼 내일 오전에 엄마아빠랑 같이 나가야돼"

 

아쉬웠죠 간만에 밤새도록 하고 싶었는데

 

남은 맥주를 다시 홀짝거리며 이젠 서로 사귀는 사이도 아니니 더 편하게 얘기를 하게됐고

남자취향이나 섹취향에 대해서도 거침없이 내뱉어 대더군요

 

만나본 남자들 중에 제가 봉지 잘 빠는걸로 1~2등 정도 한답니다

그게 젤 그리웟다고 하데요

 

그 말에 또 삘이 꽂혀서 쇼파에서 보빨로 바로 진도를 뺐고

이번엔 거실 바닥에서 2차전을 했죠

 

현관문밖에 누군가 지나가면 다 들릴거 같은데..라는 걱정도 잠시

저녁먹기전에 몰래 챙겨먹었던 비아그라 효력을 아낌없이 발휘했습니다

 

원래 입싸는 안해주던 스타일이었는데 그냥 나몰라라하고 들이대니 해주더군요

혹시... 그 사이에 다른 남자가 교육시켰나 싶을 정도로 너무 자연스럽게 말이죠

 

그렇게 아쉬운 시간이 지나고.. 집에 가야겠다는 듯이 옷을 챙겨입는...

 

"오빠~~ 나 세뱃돈~"

활짝 웃으면서 손을 벌리더군요

 

저에게 간만에 좋은 시간을 만들어 줬으니 그 정도야 뭐..

봉투에 오만원권 2장을 넣어서 줬습니다

 

"히히~~고마워~~"

 

가방들고 나가려다가 갑자기 봉투를 열어보는 전여친

 

"오빠~~ 나 오랜만에 만나는데 세뱃돈 더 줘야되는거 아냐? 택시비도 꽤 나오던데?"

 

그러고보니 사는 집이 저희 집에서 택시를 타도 30~40분 거리니 적지않게 나오긴 하겠다 싶었죠

결국 기분좋게 오만원권 4장을 더 줬습니다

 

고급오피가서도 이런 섭스와 만족도는 얻기 어려우니 뭐.. 아깝단 생각은 안했습니다

 

택시태워보내고 집에 오는데

기분좋게 주긴했어도 이게 참.. 그렇더군요

 

선물은 사준 적 있어도 현금을 준적은 없었는데

세뱃돈이라지만 현금을 줬고 오피에서 서비스끝나고 팁 더 달라는 언니처럼 대하는게

혹시??? 그새 업소를??? 이런 생각에 까지 이르게 되더라는..

 

암튼 그 날 이후에도 연락은 계속하고 있습니다

당장 만나자는 말은 서로 안하는데 아쉬움이 남은 그런 느낌?

 

구정 연휴를 알차게 보내진 않았지만 그래도 아쉬움없이 잘 쉬었다는 생각이 들게해준 고마운 전여친에 대한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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