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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6 19:48
솔직히 타이마사지 창업 목적으로 이것저것 알아보니... 샵에대한 정보 외에도 매니져들에 대한 이야기도 같이 알게 되었네요...
동남아 애들이라고 우습게 봤는데 와꾸 안나와도 땀땡 소위 우리가 말하는 서비스 하는애들은 버는게 장난 아닙니다. 현금장사에 세금도 안내니 뭐... 달에 500~600정도 찍는다고 하니 우리나라에서 세후 거의 억대연봉 월급쟁이 버는거랑 매한가지네요... 허허... 참고로 태국 현지 공무원 월급이 60정도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마어마 하네요...
그리고 굳이 땀땡 안해도 장사 잘되는 샵에서 마사지만 잘하면 기본급+인센+팁 해서 300 초중반 그 이상도 찍는다고 하니 350 잡고 1년 잡으면 연봉 5천 세후 월급 받는거랑 매한가지라고 예상하네요.
솔직히 힘들긴하죠 24시간인데도 많고 못해도 아침 11시부터 새벽 4~5시까지 일하고 달에 2번 쉬는 구조이니 그래도 우리나라에서도 일반 중소기업에서 연봉 5천 찍을려면... 뭐 더이상 서글프니 끊도록 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나이많은 매니져들은 경기도 광주나 이천 곤지암 이쪽으로 많이들 선호한다고 하네요.
왜냐하믄... 이쪽에 태국 남자 외노자들이 많다고 합니다. 대충 감오시죠? 이쪽 타이샵에서는 외노자 받는 샵들도 많다고 하니... 우리 횐님들 이쪽에선 좀 주의 하시는게 어떠실런지? 괜히 외노자 애들이랑 구멍동서 되었다가 병이라도 걸리면 현타 수준을 넘을거 같은데... 참고로 태국은 에이즈 보균자 탑을 찍은 나라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여기는 나이많은 매니져들 서울이라던지 여타 다른 도심지역에서 사장들에게 초이스가 안되어 밀려 온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어차피 한국 루카(손님)들이야 호구로 깔고 가는거고 자국민 특별 할인으로 반값 서비스가 성행한다는 카더라 뉴스입니다. 소위 박리다매로 겁나게 냄비 돌리는 거지요... ㄷㄷㄷ 이외 파주외곽 포천 동두천 양주 등도 비슷하다고 하네요...
얼마전 이천 롯데아울렛에서 타이애들 쇼핑하는거 봤는데 씀씀이가 장난이 아닙니다. 아는 지인 선물 때문에 알만한 여성백 브랜드 갔는데 이미 손에는 쇼핑백이 한가득이고 해당 매장에서도 60~70짜리 백을 거침없이 사가 더군요...그래서 호기심에 매장 직원에게 태국 여성 손님들 많냐고 물어봤더니 요새 꽤 오는 편이라고 한국 손님들보다 씀씀이가 크다고 말씀해주시네요...허허...
참 저런걸 보니 한편으로는 서글퍼 지기도 합니다
한국남자들 돈 뼈빠지게 번돈이 저렇게 사그라 드는거 보니... 아무튼 참 아이러니 한 세상입니다.
한국 자국민은 단속걱정에 진상손님 처리에 골머리 앓아가며 장사해서 저런 동남아 애들 좋은 일만 시킨다는게...ㅎㅎㅎ
아... 그리고 혹시나 타이마사지 매니져들과 달달한 로맨스 꿈꾸는 횐님들... 제발 바보같은 짓 하지마세요. 저들에게 한국남자는 자기돈 안쓰고 외식하고 여행가고 쇼핑시켜주는 호구일 뿐입니다. 괜히 동남아 년들 어항에 갇혀서 환상에 빠지지 마세요... 어항속에는 정말 많은 호구 물고기들이 많답니다.
제일 좋은건 페이스북으로 태국에 사는 어리고 이쁘년들을 꼬셔서 페이스북 친구 맺은후....
여친처럼 대해주다가 내가 언제 태국 가니 공항으로 나와라 하면 공항으로 영접 나와줍니다
아니면 방콕이나 파타야 쇼핑몰가서 거기서 근무하는 눈에 띄고 친절한 애들을 꼬십니다
이부분을 좀 디테일하게 설명하면...
여기저기 매장 돌아다니면서 눈에 띄는 여직원이 보이면 거기 들어가서 물건 살펴보는척하다가 화장실 어디냐고 물어보면...
아주 친절하게 웃으며 설명해주면 일단 호감이 있다는거고 조금 허둥대며 잘못찾겠다고 하면 매장 밖으로까지 나와 안내해주면 거의 걸린 겁니다
심지어 아예 화장실 앞까지 안내해준다면 그날 저녁 같이 밥먹자고 할수 있는거지요
이건 일본이나 홍콩등에서도 먹히더군요ㅋㅋㅋ
이것도 안되면 저녁에 편의점 여기저기 다니면서 이쁜 애들한테 대시해보시구여...
그것 마저도 안되면 클럽 가셔서 맘에 드는 애들 찾아 대쉬해보세요
물론 최소한의 영어나 태국어는 하셔야하구여
님하가 어느정도 왁꾸와 몸매가(?) 받쳐주면 어렵지 않게 꼬실수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한달전에 태국갔을때 수완나품 공항 여직원이랑 항공사 여직원도 꼬셨다는 ㅋㅋㅋ....
여권 검사한다고 마스크 벗고 얼굴 보여 달래서 마스크 벗고 웃어줬더니 얼굴 빨개지길래 바로 대쉬!!!ㅋㅋㅋㅋ
그리고 페이스북 메신저랑 네이버 라인은 꼬옥 깔아 놓으시고 언제든 내거든 다른사람꺼든 바로 친구맺기 할수 있게 준비해놓으셈
기회가 왔을때 타이밍 놓치지말고 잽싸게 샤샤샥!!!
저는 이달말에 또 태국 들어갑니다^^
에혀~~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시네요
우리나라에서 정상적인 사업하는 돈 많은 태국인들이 얼마나 많을줄 아십니까??
왜 한국에 있는 모든 태국여자들은 마사지 샵에서만 일한다고 생각하시는지...
그리고 대분분의 마사지샵에서 일하는 태국 아가씨들은 한국 손님 선호하지 동남아 손님왔다고 깍아주거나 하지 않습니다
아예 외국인 손님은 안받는 샵도 많구여
머... 젊고 잘생기고 힘 좋은 한국 남자 손님한테는 자기 돈 써가면서 만나주죠
이건 한국년들하고 똑같은거구여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