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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7 04:29
난생처음 폐미라고 불리는 애들을 봤습니다...
다른 회사랑 미팅아 있어서 그 지역 갔다 근처에서 점심먹고 혼자 카페에서 좀 쉬고있었는데
한참 있다보니 시끄럽고 옆에 앉아있던 다른분들도 막 노트북접고 급하게 가는 분위기로 어수선해서
뭐지 하고 이어폰을 빼고 보니 옆테이블이 폐미들이더라고요 우째 알았냐면 한남이 어쩌고 저쩌고 한남들이 다그렇지뭐 소추 새끼들 고추나 흔들지 막 이러면서
이걸 겁나 큰소리로 떠들더라고요 진짜 주변이 다 쳐다보고 카페 알바생들도 사람들이 그련들때문에 나가니 뭐라고 해야하는데 똥이 드러워서 피하는거처럼 말은 못하고
가만히 보고 있고 저도 커피 한 반정도 남았는데 어우 자칫하면 똥밟겠다 하고 나왔는데 그러면서 한번 스윽 봤는데
진짜 다 박살났더라고요 한명은 나이도 20대 중후반같은데 피부의 여드름이 왜이리 많은지 어우... 근데 그중 한명은 몸매부터 와꾸가 너무 좋더라고요
왜 점마가 저런애들이랑 다닐까? 심지어 그렇다고 노출이 없는 옷도 아니었습니다. 하의는 회색 츄리닝 바지 찰랑 거리며 은근 라인 달라붙고 흰색 반팔티 쫙 붙는거 입고
회색 후드집업 입고 있어서 몸매 라인도 다 보이고 화장도 했고 아니 진짜 이쁘더라고요
참 인생처음으로 폐미라는 년들을 처음봤고 진짜 한남이니 소추니 이런 단어를 현실에서도 시끄럽게 쓰는구나 싶었는데 의외로 이쁜친구가 있길래 참 여러가지로 놀랬습니다.
무튼 뭐 그카페는 안갈듯합니다. 그 지역을 가더라도
그거 페미인척하는 페미의 페도 모르는 가짜 페미에요
화장하고 여성스럽게 남성에게 잘보이겠다하는것이 여성이고 그런 여성에게 잘보이겠다고 남성스럽게 몸을 단련하고 돈 잘벌려고 노력하는게 남성이죠
애초에 남성에게 매혹적인 여성으로 보이게 가꾼다는것 자체가 이성을 위한 여성의 모습인건데 페미가 아니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