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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8 18:55
신종 빌런 인가요?
주말마다 남의 결혼식에 축의금
1000, 5000원 내고 다닌 사람 얘기가 있네요
축의금 5만원도 적다는 요즘에
좋은곳은 5000원 내고 뷔페 먹었다는데
남 결혼식에 그러고 싶을까
씁쓸합니다
친가, 외가 나이차이 많이 나는 동생들이 있다보니....
축의금 받는 일 제가 합니다
어의 없는 경우 상당하다는...
5만원 내고 식사권 3장 이상 받아 가시는 분
한분이 여러개의 봉투를 내밀며 식사권 1장과 본인봉투 제외하고 봉투 수량에 맞게 감사인사1만원권 봉투를 챙겨 가시는데
그 봉투를 보면 1만원만 들어있는 봉투가 수두록...
하객 많은 혼사의 경우
축의금 받는 인원이 3명,4명이어도 하객 받기 정신 없는 경우가 있는데...
딱 봐도 정신 없어 보이고 예상했던 하객보다 식사권, 혹은 감사봉투가 부족할 경우 준비해야 되는 타임이 있는데...
그러다 보면 식사권, 감사봉투를 바로 못 받으시는 하객들이 계시는데...
보통분들은 기다렸다가 직접 오셔서 받아가시는데...
특히 아줌들은 어디 구석에 숨어 있다 갑자기 불쑥 나타나 왜 안주냐고 남의 집 혼사에서 소리 지르고
자기가 갑질해도 되는 손님인량 구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더한 인간들도 많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