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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8 21:52
일부 회원님들 혹시 저 글 보고
아무리 남자가 잘생겨도 여자들이 저정도로 들이 밀겠어? 하는데
아뇨 ! 여자들이 더 무섭습니다 여자들 정말 저래요
아쉽게도 그 존잘남이 저는 아니지만 저는 많이 봤어요
대충 쓰자면
그냥 매일 여자들 한테서 카톡,전화 sns 등으로
태반이 거의 확인도 못할 정도로 쏟아져 들어 옵니다.
그냥 존잘이 그중에 보고 싶은애 골라서 연락해 만나는식
근데 좀 아이러니 한게 평범남들이 연애어플 많이 할거 같지만
존잘남들이 훨~씬 더 많이 합니다. 왜 ? 자신 있으니까~ 여기저기 막올리는거죠 (여자들도 똑같음)
저렇게 알려서 안그래도 주변에 여자들 넘치는대도 그냥 계속 가는겁니다
근데 여자도 그렇겠지만 이런 존잘들이 거의 결혼을 못하거나 아주 늦게 겨우 평범녀 잡아서 가는 경우가 많아요
젊을때 누구 한명을 딱 골라 사귀고 사랑하는게 아니라 공급이 넘치니까 그냥 닥치는 대로 즐기고
또 상대 이성한테 아쉬운 소리 한번 한적이 없으니 대부분 성격이 안좋은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이제 나이좀 먹어서 결혼생각이 들때쯤이면 그땐 이미 다 떠나간 상태이고
여지껏 그렇게 살아왔기 때문에 이제와서 선뜻 나 좋다는 여자도 없어요
오래전 나를 진정으로 사랑해주고 몇번의 바람에도 눈 감고 참아주던
그 이쁘고 착했던 여자애들은 지쳐 떠나간지 이미 오래죠
물론 일부의 존잘남 얘기겠지만 제 주변의 존잘남들은
대부분이 저 전철들을 밟습니다.
잘생긴 남자가 많아도 20대 30대 40대로 이어지는 사람은 극히 드뭄
20대에 잘생긴 남자들 80%는 30대 되면 딴 사람이 됨
30대에서 40대까지 이어지는 경우도 20-30%에 불과함
나이대별로 붙는 여자스탈도 다 다름
내가 예전에 30대 일때 가까운 사람이 여자들 붙는거 봤는데...
전율을 느낌
이쁘고 고급스럽게 생기고 돈많은 여자들이 환장하는데....
입에 침을 흘리면서 눈이 홀라당 뒤집혀서 덤비는데 신기할 정도였음
한날은 나이트 웨이터가 나한테 묻더군요
웨이터 생활 10년 하면서 저렇게 여자 잘 붙게 생긴 사람은 첨본다 하면서
누구시냐고 묻더군요 ㅋㅋㅋ
결국에는 여자들에게 인기 없어더라도 그냥 돈이 주체못할 정도로 많아서 현모양처나 만나서 결혼해서 무탈하게 사는게 정답이네요.
말하면 잔소리겠지만 돈 많은게 최고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