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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2 13:32
일단 고인이 된분들을 폄하하거나 욕할 생각은 추호도 없구요.
항상 내 기준에서 생각해보면 이해안되는부분이,
본인의 잘못이 전혀 없는 상황에서
어떤 사람에게 큰 사기를 당하거나, 어떤사람에게 너무나 억울한 일을 당하거나, 어떤 사람에게 너무나 이유없는 폭행과 스토킹을 당했거나
등등등 그 수많은 사연들 때문에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 생을 마감하신 분들에게 정말 이해안되는게,
나같으면 그 인간을 저세상으로 먼저 보낸후에 나에 대해 결정하거나 뒤따라 갈꺼 같은데 정말 이해가 안되거든요.
어차피 자기 생을 마감할정도로 결정내린 상황이라면 그 정말 못된 인간을 그대로 놔둔채 ..... 이해가 안갑니다.
어찌 생각하시나요?
논리적으로 그게 맞져. 죽이고 죽어야 하는데. 어릴적부터 살인등을 하면 안된다거나 무의식에 깊이 박혀 있으면 그 인간 죽여야한다는 과정에 생략되고 이 상황을 끝내는 건 내가 죽어야 끝난다거나. 누군가 죽여야 끝나는 감정만 남아서 자신을 살해하는 거 같더군요. 신이 정한 길도 아니고 나라마다 법도 다른데 너무 법대로가 머리 깊이 박히면 안될 듯. 죽을 인간들 죽이고 죽으려면 오히려 상당히 감정을 절제하고 이성적으로 판단해야 가능한 선택이 될 거 같네요. 외부에서 보면 죽이고 죽는게 맞지 않나? 생각되니까.
일단 지능이 낮고
정신과 약 먹어서 그래요
약 먹으면 전투력은 상실되고 자살충동은 심해지죠
예전에는 정신과 약먹으면서 몸도 마음도 약해지고 병신처럼 지내다가 주변의 도움으로 겨우 이겨내고 해결했는데
최근에는 정신과는 개나 줘버려 미친 개처럼 전투력 불싸지르고 혼자서 해결하니 오히려 잘처리되고 안정을 찾았네요
음 국가나 사회적으로 실패하고 불편한 사람들이 조용히 자살해서 하나 둘 사라진다면 누군가는 좋아라 하겠지요
우울하거나 안좋은일 있을때 정신과 약 절대 먹으면 안됩니다 골로갑니다
정신과는 넘 잘나가는데 바빠가지고 잠을 못자거나 주변 사람들이 병신같이 보여서 충동조절이 안되고 패거나 화가많을때나 가는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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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억울함 등이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죠... 죄를 짓고 발각되는 것보다 억울하게 뒤집어 쓰면 더 힘듭니다.. 옛말에 때린놈보다 맞은 놈이 두다리 쭉뻗고 잘잔다는 건 다 헛소리입니다.. 맞은 고통에 억울함이 더해져 더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