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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9 03:18
진짜 찌질남의 전형인데 사람마다 다르다고는 하지만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되는 인물이네요.
그 와중에 3500원 어떻게 돌려받을까 고민하는 ㅅㄲ가 또 애프터 신청까지 고민하고 있다는게
킬포인트네. 소개팅 나간 여자 겁나 불쌍하네 ㅋㅋㅋ
남자인 저는 선이 들어올 혼기 전에 이미 결혼을 해서... 아니 연애 중 결혼을 결심하려던 찰나에 아버지께서 제게 선이 들어왔다해서
부랴부랴 마누라.. 당시 여자친구를 부모님께 소개해 주었는데요... 여동생은 선을 몇번 보았습니다. 아버지가 업을 하시는 분이라.
비슷한 수준에서 여동생에게 선이 들어왔지요 동생도 연애를 하고 있는 중임에도 거절 할 수 없는 자리는 마지못해 참석을 했는데...
당시엔 더치페이 요런걸 논할 시절이 아니여서 더치페이로 찌질이는 없었는데...
동생이 말하길 왜 혼기 차서 결혼 못하고 선을 보러 나왔는지 알겠다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