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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1 16:08
듣보잡입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두어달에 한번 갈까말까하는 가까운곳의 핸플업소를 지난주에 예약하고 갔습니다 - 전 핸플 매냡니다
후기도 한두개 있는 언니고 평도 나쁘지 않은
가슴크고 날씬하고 쒝씨미가 있는 언니인걸 알고 갔습니다
실제보니 그냥저냥 와꾸에
가슴은 빵빵하고 날씬해서 즐달각이었습니다
샤워후 올탈 대기 중이던 언냐가 3각 애무후 자연스럽게
69포지션으로 연결되고 이내 언냐가 벌러덩 눕더니
오빠하고 싶은대로 해 하며 눕더군요
그래서 내가 덮쳐도 돼? 라고 했더니 응 이라고하며 옵션은 ㅇ마넌이야
잠시 우물쭈물 갈등을 하긴했지만
하뵷감이 나쁘지 않아 옵션않고 하뵷에 집중하던 중
언냐 왈 진짜 옵션 안해? - 2번이나 더 물어보더이다
아 왜일케 꼬시지?
결국 옵션은 안하고 언냐 봉지를 만지작거리면
수유모드로 시원하게 발사는 하고 나왔는데...
옵션할걸 그랬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면서 왜지 씁쓸한 기분이 드는건 왜일까요?
그걸 눈치못챘네
노콘으로 씨게 쑤셔달라는건디
좇물도 안에 뿌려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