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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1 21:21
식당을 들어가서, 음식을 먹고 나올 때에
여러분들은 두 가지 느끼신 감정이 크게 있을 것 같습니다.
1. 아..정말 잘 먹었다. 이거 먹고 정말 큰 힘이 나네. 맛도 좋고, 정갈하고 깨끗하고 공들인 음식이다.
2. 아..돈 아깝다...이게 도대체 뭔지...맛도 없고, 비위생적이고, 서비스도 엉망이고 다시 안온다. 조미료 덩어리에 맵고 짜고..
제가 경험한 절대 다수의 1 번 식당은...
주인과 주인 내외의 인상이 정말 좋았습니다. 잘생기고 못생기고 이게 아니라,
진짜 얼굴이 너그럽고, 착하고 순하게 생기신 분들이 많더라고요.
정말 우리 주위의 친구 아버지, 어머니 같은 분들...
그리고 2번 식당의 경우는, 절대 다수가 박하게 생기셨더라고요...
돈 한푼 손해 안 볼 것 같이 생기고, 재료 고추가루 한 톨을 아끼게 생기고, 대충 유통기한 좀 지나도 그냥 쓰고...
그리고 한 마디 더 첨언하면...
사람은 관상을 따라가긴 하는데....
인상이 정말 좋은데, 안 그렇게 생긴 인상이 거짓되어서 뒤통수 치는 경우는 흔히 있긴 합니다.
근데...
인상이 정말 쎼하고, 안 좋은데 인성이 좋은 경우는 정말 없더라고요...
음식점으 두가지죠... 이가격에 이렇게 먹어도 되나? 고마운 마음...
이가격으로 이런 음식을 내준다고? 욕이 절로 튀어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