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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3 10:42
정신건강의학과에 가면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는것처럼 상담치료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정답은 아니다가 맞다
상담이라보다는 환자의 이야기를 쭉 듣는다
환자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그에 대항 약을 처벙할뿐이다
고로 다른 질환은 이거저거 의료기계나 혈액등으로 검사하고 그에 대한 치료를 하게되는데
정신과는 의사와의 대화로 병명을 대부분 판단하고 약물을 투입한다
만약에 의사마음에 안들면 정신병원에 입원시키기도한다
이렇게 입원치료후에는 정신 병신이 되어서 사회로 던져진다
수면제나 우울증등도 내과나 가정의학과에서도 처방하니 굳이 정신과를가서 정신병신이 되지않아도 된다
정신과 샘들에게 정신과약 어떤거 먹어 봤냐고 물어보면 졸라 기분나빠한다 (전문의 과정때 먹어본거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