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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4 07:38
IMF시작되고 어린 나이였지만 형님들과 함께 헐값에 나온 중고차를 매입하고 수출하여 수년간 큰 수입을 올렸습니다
2000~2010년 전후로 1년에 1억 정도씩 유흥에 사용했네요
주로 조건을 많이했고 (고페이 100만도 해봄) 가끔 안마도 다녔는데 당시에도 15~18만원이라 부담스러운 가격이었어요
용주골에 가면 2~3명은 기본으로하고 청량리나 영등포도 자주가고
어떤날은 향수병 때문에 허름한 3만원짜리 여인숙 바리도 가고
호프집이나 커피숍 주유소 알바들에게 10~20만원주고(긴 밤) 하기도 했네요
보통 하루에 1~3명 정도 했는데 그렇다고 매일 하는건 아니었고 일주에 하루 정도는 쉬었어요 (종일 잠만 잤네요)
가끔씩 엄청나게 몸살이 났던 기억도 있고 그때 만났던 애기들 중에 지금도 1~2년에 1번 정도 만나는 여자들이 있는데
이제는 나이가 먹어서 그런지 여자한테 냄새도 나고 별 감흥이 없더라구요
그렇다고 술 마시는 북창동이나 역삼역등 룸이나 단란, 노래방은 거의 안 다녀서 그나마 월 1000만원으로 미친듯이 보지 먹고 다녔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허구한날 최대한 빠른 사정으로 마무리하는 섹스를 미친듯이 하다보니 그 기간동안에 여자는 딱 1명 사겼었고
오전에 눈 뜨면 조건 구하고 점심전에 1번 하니 몸이 피곤한 날이 많다지다보니 준다고 덤비는 여자들도 이상형이 아니라서 안먹은 적이 많았네요
돈만 있으면 이상형의 여자를 매일같이 사먹을수 있는 그시절이 참 미치도록 좋았는데 말입니다
지금에야 그때 처럼 경제적인 능력도 없고 체력과 발기도 안되겠지만 다시금 그시절로 돌아간다면 똑 같거나 하루에 한 명 이라도 더 할거 같은 솔직한 심정입니다
성매매가 자유로운 시절에 정말로 행복하게 살았던 저 이기에 MZ세대의 남자들에게도 이런 시절이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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