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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7 16:19
국가수사본부장에 임명됐던 정모 변호사가 아들의 과거 학폭 사건으로
임명 하루만에 물러났다는 뉴스가 연일 계속되고있죠.
아들 잘못둔 죄로 결과적으론 높은자리를 놓쳤지만,
당한 입장에서 보면 죄를 지은것에 대한 당연한 댓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90년대 초반에 중학교를 다녔는데
그때도 학교에 일진들과 교내폭력들은 늘 존재 했었죠
때리는 놈은 단지 재미삼아서 당하는 놈은 잠도 못자고 트라우마에 정말 두려움이;;
저는 위의 두 경우에 다행이도 해당이 안되는 눈에 안띄는 학생이었지만,
행위를 가하는것도 당하는것도 심심치 않게 볼수가 있었는데요.
늘 피해자가 얼마나 아프고 힘들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정말 내 세끼가 당했으면, 찾아가서 가해자를 죽이고 그냥 감옥갈거 같네요.
그때 그 가해자 피해자 둘다 지금쯤 한 가정의 가장이 되었거나 어디에선가 잘 살고있겠죠.
다만, 가해자는 기억이 없을테고 피해자는 평생 잊지 못할듯합니다.
그런의미에서 정 변호사의 이번 경우도 전혀 안타깝지 않습니다.
당한 학생들의 부모입장에서 생각하고 반성하고 사죄하길 바랍니다.
연예계도 마찬가지고 일반사회에서도 향후 점점 학폭 미투가 일상화되고,
가해자는 신상을 털고 사회생활자체를 못하게 만들어야됩니다.
꼭 반드시 근절되야 된다고 생각이 드네요.
아들 잘못둔 죄가 아니구요
아들이 잘못했을때 그 뒷처리가 잘못된겁니다
대입때문에 대법원까지 갔다고 하잔아요
시간 끌기위해서 쓰레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