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말 직동료인 사내비밀연애가

불혹을 넘어선 이제서야(전 곧 반백을 문턱에...)

청춘시기에도 못해본 뜨겁고 불타는 섹스를 하게 되네요

신혼때는 하루 5~7번을 해본 기억이 있기는 하지만

지금처럼 질펀하고 뜨겁고 열정적인 섹스는 아니었네요

개인적인 이유로 와이프와는 멀어지고 외롭게 10여년을 지내면서

어찌어찌 알게된 유흥으로 삶의 활력을 찾곤 했는데...

작년말 만난 40초의 현여친은 언제나 저의 혼을 빼곤 하네요

매일 보고 또 전화가 일상이지만...

주 1~2번의 폭풍섹스의 사랑은 갈수록 중독이 되는듯 합니다.

만날때마다 3시간정도의 마라톤 섹스는 정신이 아찔하기도 하지만 

사우나후의 개운함에 넘 좋기만 하네요

요즘은 

넘 자주 달리는 듯해서 조금의 체력적인 무리가 있기도 하지만

그칠수가 없네요 ㅎ

지난주일,수 후 일요일도 연속 마라톤 섹을 해서 조금 피곤도 했는데

오늘도 아침부터 그녀의 전화에 바로 화답을 하고서

마음을 추스려 보았어요

만나서 간단쇼핑후 바로 텔로입성

그리고 서로 좋아하는 입술을 찾으면서 서로의 옷속을 더듬고 풀어 해쳐보네요

서로의 혀와 타액을 깊숙히 탐미해 봅니다.

10여분 설왕설래후 완탈하고 간단샤워후...

드디어 서로의 것을 찾아 삼만리 여행을 하네요

둘의 입술은 거진 섹스가 끝날때까지 3시간여 이상을 놓아주지를 않아요

술중에 가장 좋은 술이 입술이란걸 알았거든요

10여분 입술을 주고받고 옷속으로 서로의 손길이 바쁘게 움직이다가...

그리고 그녀부터 공격을 해옵니다.

삼각애무부터 응까시후 비제이를 20여분 

그리고 체인지해서 제가 공격을 보빨부터 10여분 가네요

그녀의 엉덩이는 짱입니다.

너무 빵빵해서 깨물어 뜯고 싶은 충동이 ㅠㅠ

탄력이 넘좋고 딴딴해서 느낌도 굿이고 ...

그리고는 본격 연애탐 들어 가네요

여상으로 시작해서...

1시간이상 서로의 공격과 방어로 주고받고 하는 서비스 타임.

아래사진이 딱 그녀의 방뎅이 닮은꼴 라인...

손으로 만져보면 

그녀의 소중이는 홍수로 흥건 합니다.

그녀의 엉덩이와 비슷해서 찾았네요

딱 저정도의 근육질 방댕이 입니다.

그녀의 여상으로 공격을 먼저 합니다.

그리고 저의 공격은 다양합니다.

일단은 정자세로 입성을 합니다.

보털도 적지도 많지도 않은 이정도로 좋네요

섹스중에는 그녀는 그진 눈을 감고서 느끼고 있어요

그 얼굴을 위에서 지그시 보고 있노라면

특히 사랑할때의 그녀는 넘나 이쁘네요

역시 사랑을 하면 이쁘진다는 말이 맞는듯 합니다.

그리고 ...

여러체위로 제가 주도하는 시간으로 가봅니다.

힘들때면 이자세도 에느지 소모가 작고 느낌도 좋더라구요

그러면서 계속 입술은 놓아 주지를 않습니다.

둘다요

그녀는 목덜미를 세게 빨아주면 무지 흥분이 된다네요

할때도 클리와 대음순을 빠르게 자극을 해달라구요

저도 좀 바쁘네요 ㅎㅎ

정말 그녀의 방뎅이는 굿입니다.

많이 
깨물어 주지요 ㅋㅋ

40초의 슬림,아담과 핑유 핑보인 그녀는 저의 마지막 보물인듯 합니다.

그녀와 비슷한 슴가와 엉덩이를 찾아보았네요

오늘은 대실시간 채워서 2번 했는데...

마라톤 딱2번 뛰는 담범벅으로

그녀도 중간에 별을 보았다고 하고 마지막에도 별이 보인다고 했어요

별이 보일때는

정신이 혼미하고 자궁이 찌릿찌릿 하다고...

오늘은 섹중에 원빈보다도 더 잘생겼다고 립서비스도 하네요 ㅋㅋ

갈수록 더 서로를 좋아하고 빠져드는듯 하네요

서로가 서로를 "오늘 너 죽여줄께"

이제는 따로이 시간 내어서 운동을 할 필요가 없을 정도인듯요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끝날때까지도 그녀의 옹달샘은 더많이 넘쳐나서(시간이 지나면서 흥분에 더많이 넘치는 형)

섹의 느낌은 더좋아져 힘들어도 그녀의 봉지 속살에서 빼고 싶지가 않아요 ㅠㅠ

나날이 더 좋아서 빠져들고 있는 저희의 늦깍이 사랑을 이해하고 응원 바랍니다.

여기계신 모든분들도 좋은 사랑이 찾아오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