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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4 23:26
누군가가 봤을때는 보잘것 없는 금액이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저 나이에 지금이라도 성취를 이루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이러다가 돈을 많이 번다는게 어떤건지 제대로 맛보는 순간 사는게 허무해지죠ㅉ
저는 10년전에 처음 한달에 2천 이상 벌어 신난다고 생각하고 강남 모 백화점에 명품 사러 갔다가 엘리베이터에서 어떤 모자간 얘기를 듣고 충격 먹었는데...
어머니가 아들한테 유학다녀왔다는 네 친구는 요즘 왜 집에 안 놀러 오냐고 물으니 아들이 걔가 로펌 들어가서 요즘 바쁘다고하니
그 어머니가 연봉은 얼마 받는데 물으니 2억5천정도로 계약했다고 자랑했다고 하니 그 어머니왈 유학까지 다녀와서 고작 하루 7~80벌어 어떻게 사냐?? 그래서 장가나 가겠냐??고 하니
아들왈 "결혼은 포기해야죠" 하고 대수롭지 않게 대답하는걸 들었는데....
그 얘기듣고 아직도 정신이 바짝 든다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