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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8 04:06
핸드폰을 못해도 1년에 한번씩은 바꾸는 편이지만 최근 한 8년은 핸드폰을 안잃어버려서
사진이야 매번 몇만장이니 따로 백업하고 전화번호랑 동영상(드라마 영화 이런거 말고 그냥 놀거나 할때 찍은것들) 정도만 핸드폰 바꿀때 그대로 옮겨오는데
드디어 동영상도 용량이 많아 꽉차기 시작해서 정리 할겸 슈르륵 보는데
몇년전에 만나던 여친이랑 찍은 영상이 아직있네요 분명 지운다고 지웠는데 한개 남아있네요..
심지어 그때 컨셉잡고 찍은거라 여자친구가 제안해서 펜션갔을때 찍은건데 거기 구조가 특이했던게 화장실이 작은 쪽 창문이 있는데 그 쪽 창문이 야외가 아니라 방으로
벽 높게 달려 있었거든요 그래서 여자친구가 어짜피 방에서 찍는거니까 한번 몰카 구도처럼 찍어봐 라고 해서 이게 뭔 개짓거리인가 싶지만
쪽창문이 너무 높게 있어서 책상까지 밟고 올라가서 샤워하는걸 찍었는데 중간중간 둘다 웃음참다 웃음 터지거나 하긴했지만 지금 보니 잘찍었네요..
의외에 개이득이지만 혹시 몰라 한번 보고 바로 삭제 나중에 한번 그동안 백업했던것들 싹 다봐야겠네요 보통 재미로 찍고 바로 지우는 편인데 왜 남아있는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