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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9 12:14
어우.. 글 읽으면서 어떤 느낌인지 정확하게 알겠어서 더 화나네여 이거 좀 어떻게 고쳐질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오래 전에 제가 중학교 입학했을 때 1학년 선생님들이 단합해서 초등학생 티 벗어야 된다면서 운동장에서 뺑뺑이 돌리고 옥상으로 집합시키고 알 수 없는 기합주던 게 생각나네요~
아무래도 학교의 권위가 높던 시대에는 개인의 일탈이 쉽지 않을 뿐 아니라 늘 긴장하며 살았는데 저 같은 경우 고등학교 졸업하고 나니 그런 긴장이 다 사라지더군요...
요즘 중고생들은 참 자유롭게 학교다닐 수 있어서 학교다닐 맛이 나겠어요...
요즘은 학폭 하면 학생들의 폭력 얘기만 하는데 예전에는 교사의 폭력과 학생의 폭력 모두 난무하던 시대였는데...
세월이 흐르니 많은게 달라집니다..
좋은 쪽도 있고 나쁜 쪽도 있고...
그냥 하게 두고 어디까지 하나 보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