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4개월차 그녀랑 마라톤 섹스를 하고 왔네요

작년까지는 업소에서는 보통 1시간탐으로 하면 2~3가지 체위로...

여상 - 후장 - 정상 정도로 20~30분만에 끝내야 하는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제는 나만의 그녀와는 할수있는 모든 사랑행위를 해보고 있네요 ㅎ

매번 비슷하기는 하지만...

어제는

입실후 끌어 안고서 딥키스의 설왕설래로 시작후

침대로 걸터 앉으면서 그녀를 나위로 올려서 물고빨고 하면서

그녀의 상의 속으로 사슴을 찾아 쪼물딱 거리면서

동시에 상탈을 시킵니다

그리고는 뒤 엉덩이 속으로 손을 넣어서 응꼬를 살짝 찔러 보면서 애무하다가

앞으로 그녀의 봉지 속살을 터치할때 쯤 그녀의 신음과 샘물이 흥건해 지네요

이때도 입술을 둘이서 한치의 양보도 없이 물고빨고를 계속 하지요

"아니 벌써 샘물이 흥건하네 여보야" 

"응 나 젖었다"

"오늘은 자기를 죽여버릴꺼야"

"그래 나 죽여줘 , 아니 내가 죽일꺼야"

서로가 서로를 죽일기세 입니다.

그리고는 팬티까지 벗기고는 서로가 완나체가 되어서는 

오빠 이제 씻으러 가자 하네요

"왜? 그냥 하지"

"아니? 그래도 씻고 하자" 그녀가 수줍어 하면서 

응꼬랑 소중이 속살은 청결제로 씻어야 한다면서 같이 화장실로...

거울을 보면서 씻고있는 그녀를 뒤에서 안으면서 나의 분신을 그녀 응꼬쪽으로 비벼 댑니다

그녀가 얼굴을 돌려서 또 물고빨고 딥키스 설왕설래를...

그렇게 씻고서 침대로 이동후

그녀를 침대로 밀어서 살며시 눕히고는 

그녀의 봉지 속살을 저의 혀로 살살 할타 봅니다

그녀의 신음소리가 으~응~~~아~~음~아~~~하~하~ 애가 타는듯

내등을 손톱으로 끍으면서 신음을 토합니다

혀로 그녀의 클리와 대음순 날개(앙증맞게 조그만게)를 공략 합니다

그녀는 이것을 좋아한다고 매번 해달라 하네요

그리고는 구명속으로 혀를 길게 밀어 넣으면서 혀피스톤 운동을...

그리고는 손가락으로 클리와 속살을 애무합니다.

빠르고 강하게... 찹~~찹~찹~~~"아흐~~~오빠~~~"

"오빠 나도 내꺼 먹고싶어" 교대를 하자네요

10여분만에 공수교대를 하고서...

제가 자연스레이 69자세로 다시 그녀의 속살맛을 보면서

한손은 그녀의 똥고를 헤집고 넣어 봅니다

그녀의 엉덩이가 움찔거리면서 몸을 비비 틀고 있네요 ㅎ

손가락 2개는 잘 안들어 가네요

다시 침을 발라서 응꼬를 공략해 봅니다.

2개를 겨우 넣으니 조금 아프다네요 ㅠㅠ

그래서 자세를 체인지..."이제 내집에 곧휴를 빨리 넣고싶네"

"그래? 오빠 넣어줘 나도 하고싶다"

일단 정자세로 그녀의 속살에 부드럽게 진입을 합니다.

꽉찬느낌에 뜨스한 그녀의 속살이 너무도 좋네요(좁보라서 쪼임도 짱)

서둘지 않고 감질나게

아주 천천히 질입구부터 살살~~~ 느낌으로 달려보네요

.그녀가 나의 엉덩이를 움켜지면서 자기쪽으로 당겨서 깊숙하게 느끼려 하네요

흥분해 하면서 더깊이 넣으려 계속해서 애를 쓰네요

이럴때는 그녀가 너무도 아름다워 보입니다.

그러나 저는 서둘지 않고서 그녀의 애간장을 조금더 태워가면서 약을 올려 봅니다.

그러다가 깊숙하게 그녀의 자궁끝까지 박아주니

"오빠 넘좋아 아~~~죽겠다 넘크고 꽉찬다 내꺼 넘 조타 아으~~~"

혀도 꼬이네요

손톱으로로 저의 등짝을 계속해서 긁고 있네요 ㅠㅠ

이때도 시작부터 서로의 입술은 물고빨고 중으로

그녀가 많이 흥분한듯 나의 입술과 혀를 뽑아버릴 기세네요

저도 질까봐 역공르로 그대로 되갑아주고 있구요

(끝나고 보니까 둘다 입술이 멍자국이 있네요 ㅠㅠ 시퍼런 피멍으로)

또다시 20여분이 지난후 

"오빠 내가 할까? 내가 하고 싶어"

하면서 나를 올라타 여상으로 그녀의 공격이 시작되네요

그녀가 좋아하는 여상 개구리자세로 방아를 찧으면서 하아~하아~ 거친숨을 내뿜고 있네요

"오빠 별이 보이려고 해 나 별볼까?" 하면서 흥분도가 ...

"응 별봐 천천히 많은 별 따봐요"

"아~~~ 오빠 나 천천히 별 볼꺼야 아~~~꽉찬다 넘좋아"

그렇게 한참을...

또다시 20여분 그녀의 공격후

"오빠 별보았다 ㅎ이제 오빠가 해"

라고 하면서 다시 제공격으로 갑니다.

이제는 변칙 플레이로 제가 주도 합니다.

뒤치기하면서 응꼬에 엄지와 중지를 번갈아서 넣으니

두 구멍이 꽉차고 동시공격...

좋아요 손가락과 곧휴가 동시에 그녀의 얇은 질벽으로 느끼고 그녀도 이상?한 야릇한 표정으로 

"아~흐~~~조아~오빠 오늘도 넘 좋은데"

이순간도 역시나 서로의 입술은 가만두지를 않고서 서로를 잡아먹는 중이구요

후장후 옆으로 눕히고서 옆치기를 하면서 자연스레 제가 일어서면서 그녀의 한다리를 들고서 가위치기로

이 가위치기도 엄청 깊히 드어가 그녀의 자궁벽을 달구어 줍니다.

다시 정상위로 이제는 달구어진 그녀의 속살 봉지가 봉인해제로

느낌이 최고조 입니다.

샘물도 철철 흘러서 응꼬도 미끌거리고 침대시트도 젖고 있네요

정상위 강강강.... 밀어 붙히면 아~흐~~~아~흐~~~"오빠 나 죽어" 연신 신음을 토하네요

시간도 많이 지나고 서로의 체력도 ㅠㅠ

그녀의 상체를 세워서 서로가 앉은 자세로 끌어 안고서 부드럽게 사랑수위를 조절...

이때쯤 숨도 쉬는겸 텔이라서 시간체크도 한번 합니다.

그렇게 여러체위를 반복하는 섹스가 흐르고고...

입실한지가 1시간30분을 넘겼네요

정상위로 숨고르기 섹스타임으로

천천히 피스톤 운동으로 서로를 느낍니다.

그러고는 합체한체로 피스톤운동은 멈추고서 입술을 서로가 강력히 훔치기 합니다

입안을 뒤집기 합니다

안쪽과 입술과 잇몸까지 구석구석 서로의 입탐험이 게속되면서

서로의 목덜미도 할타주고 가슴과 꼭지도 빨고 만지고 애무를...

시간이 좀지나고 다시 정상위로

자세를 잡고서 아주 깁숙히 몇번을 박다가...

그녀의 다리를 제 어께위로 걸치고...

강강강~~~~ 박아 봅니다.

"아~~~ 좋아 넘좋아 하아~하아~~~"

후끈후끈 하네요 땀범벅된지가 오래네요 ㅠㅠ

"오빠 내가 해줄까?

나 내꺼 먹고싶어" 그러네요

다시 그녀의 내곧휴 공격을

아이스크림 빨듯이 살살 빨아주네요

그녀가 참 이쁘지네요

액이 흠뻑묻은 나의 곧휴를 단1의 꺼리낌도 없이 아주 맛깔나게

정성스레 빨아 줍니다.

안 이쁠수가 있나요? ㅎ

"여보야가 넘 이쁘네 정말로..." 립서비스에 그녀도 

"오빠도 넘 잘생겼다 ㅎ 오빠 최고"로 화답을...

입실시간이 2시간을 넘기고 있네요 ........

그녀를 눕히고 풀발인  나의 분신을 그녀의 속살로 다시 진입해서

서로를 쓰담쓰담 하면서 부드러운 애무를 하면서 설왕설래.....

아흐~~~아~아~ 그녀의 입에서 달콤한 단내가 신음소리와 함께 흘러 나오네요

그녀의 옹달샘은 계속 홍수가 납니다.

미끌미끌한게 느낌이 너무 좋은 상태네요

다시 제가 강공으로 달려 봅니다.

이제는 마무리 타임으로...

정상위로 강하게 깊숙하게 찍어 봅니다

"아흐~~~아~~~~ 오빠 나죽어 넘좋아"

그녀의 한쪽다리를 들고서 가위치기로 하다가 그녀의 다리를 포게서 옆으로 눞힌 상태의 

엉덩이를 부여잡고서 측후배위로 하니 쪼임이 배가 되네요 ㅎ

"너무 좋네 우리 여보야 속살이 너무 찰지고 맛있네"

"오빠 나도 넘 좋아 ~~~아~흐."

"이제 끝낼까?"

"응 오빠 편한대로 해 난 별 보았으니 오빠도 별봐" 하네요

다시 입술을 강하게 빨면서 강공으로 그녀의 속살을 헤집고 들어 갑니다.

(이때 서로의 입술을 강하게 빨면서 하면 흥분도가 많이 up되더라구요)

마무리 자세는 역시 정자세가 좋네요

그녀의 두다리를 들고서 아주 깊숙하게 강~강~강 박으니

"아~흐... 나죽어 오빠"

드디어 끝을 달리네요

마지막 1분은 마라돈 마지막 1바뀌 스퍼트처럼

죽을 힘을 다해서 그녀를 찍어 누릅니다.

그리고는 배싸로 마무리를 하네요

서로가

"하아~~~하아~~~ 넘 좋아"

땀범벅이 된 저는 얼굴을 비비면서 그녀도 느끼게끔 땀을 그녀의 얼굴과 뺨으로 딱아 봅니다.

제등의 땀은 그녀의 부드러운 손으로 쓸어서 딱아 주네요

행복한 시간이네요

서로가 꼭 끌어안고서 쓰담~~~쓰담~~~

그러다 그녀를 제위로 올려서 꼭 안고서 입술을 훔칩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듯 입실 3시간쯤 되었네요

음료와 커피로 서로를 쓰담하면서 마무리를 한.

또한번의 그녀와 행복한 사랑 이었네요

그녀를 바래다 주면서 그녀의 집앞에서...

차안에서도

사랑이야기를 계속 하면서 

가슴을 만지고

그녀는 옷위로 저의 곧휴를 스담스담...

그리고 또 입술을 탐하네요

옆으로 까끔씩 주민들이 지나도 가지만...

아랑곳 없이 계속되는 입술먹기가...

20~30분쯤 그러다가 그녀를 보내어 주고 귀가 합니다.

오늘도 꿀잠을 잤네요

모든 분들께서도 행복한 휴일이 되시길 바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