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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4 17:13
한 10년전 정도만 해도 계집년 찾으면
기본이 중간거리에서 만나거나
내가 지정한 장소로 나오는게 룰이였습니다(역삼 보도제외)
요즘은 찾아 들어가보면
차량지원 필수, 저 있는곳으로 오세요가 대부분임
보지들이 언제부터 지들이 모셔가야하는 사장님이 되었는지 ㅋ
간간히 여탑 조건 후기 보면 어떤 년은 차가 후져서 안봐요~
하더군요 ㅋ
이런 룰이 생긴게 한 3년도 안된더 같네요
대체로 차 리스로 존나 끄는 20대 거지 카푸어 보빨과
이젠 외모가 퇴색되어 버려 오직 돈으로만 승부해야 하는
늙은 보빨 할아재가 만들어 놓은 거죠
차 간단이라는건 또 어떤 돌대가리가 생각한건지
요즘은 차간단 10 ㅋ
+
뚱녀 존못인데 20대라고 버티는 애들도 즐비하더군요
이걸 2030이 사먹진 않을거고
결국 5060이 수요라는 뜻.이죠?
키야...
요즘 조건 시장 구경해보면 보지에 금테 둘렀나
보지를 에르메스 장인이 다듬어 줬나 싶다가도
그런 븅딱년들을 사먹어 주는 할아재와 스윗한남이 존재
해서 지들도 밥벌이가 되니 저러는 거구나 싶습니다
덕분에 유흥도 안하고 좋습니다^
어디까지 바닥을 치나 지켜볼게요 ㅋㅋㅋ
얼마나 추하게 늙엇길래
뚱녀인데 20대 사먹으며 좋아하는건지 ㅋㅋ
아름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