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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8 01:35
애인이랑 야한 채팅하면서 주고 받은 얼굴 없는 짧은 영상으로 자위하면서
매일 스와핑을 생각합니다ㅠ
과거 여탑에도 팝차오라는 닉네임으로 몇번 제 경험담을 소설처럼 쓴적이 있지만,
중간에 본 아이디로 접속이 안되서 새롭게 아이디를 만들고 눈팅만 하는 중입니다.
20대초반 정말 열심히 여러 형님 누나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그때가 너무 그립네요ㅠㅠ
이제는 그런 모임을 하고 싶어도, 요즘에는 사람을 만나는 것도 무섭고 만나고 난 뒤에도 무섭네요
현재 애인은 스와핑 야동만 봐도 이상하다고 선을 그어버리네요ㅠㅠ
얼굴 없는 영상 교환이라도 하고 싶은데, 사실 사람이 무서워서 아무 것도 못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