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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9 14:40
수도권에서 식당 하고있습니다..
약 1년전에 24살에 2달정도 일했던 친구가 성실하게 일 잘하길래..
자리가 하나비어서 친구를 데려오더군요.
둘이 짝짝꿍도 잘 맞고 좋은데..늦게온친구가 술을 그렇게 자주먹네요.. 제가 술을 거의못마셔서 1년에 소주1병마시는 수준이거든요.. 그래서 이해가 안가는데 숙취가 심한친구가 주4회 술 마시는게 너무 신기합니다... 술도 소주만 마시고 여자애들이랑 먹지도않고 남자애들 한명 두명 그렇게 마신다는데.. 뭔재미로 마시는지...
맨날 다음날 술에 찌들어있길래 궁금해서 적어봅니다...
제 입장에선 술좀 줄이고 숙취에 찌든모습좀 안보고싶은데 ㅠㅠ
저도 술을 마셔야할까요 ㅠ 먼저온놈은 한번도 일 펑크낸적도 없고 괜찮은데 다른친구가 몇번 그랬네요.. ㅠ
너무 두서없군요.. 죄송합니다.
술을 못마시는놈 입방에선 너무신기하네요..
술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은
사실상 취미도 별로 없고 또 패션에도 별 관심도 없고
오로시 술에 진심이죠
저 역시 그렇습니다.
저도 소주만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