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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3 11:57
2년전 업소녀를 만나서 완전 단골이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사귀자고해서 사귀었는데
두달 후 알고보니 유부녀
여기서 그만했어야하는데
이혼할거라고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해서
기다림
사귀고나서 업소 그만뒀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몰래 나감...
그래도 용서해줌
또 알고보니 남편이랑 별거라고했는데 같이 사는중
너무 붙잡고 떡정이 들어서 그런지 용서해줌
2년지나고 지난달 크게 싸웠는데 화해하려고 연락했더니
모든 차단박혀있음
알고보니 다른사람이랑 동거중
게다가 그 전에 만나던게 저 말고 또 있었음...
합이 최소 3명....
아직도 이혼안함
애는 둘이 있음...
하아... 진짜 입만 벌리면 구라였는데
섹스할때 안되는게 없어서 만났는데
역시나 또 느끼네요
내가 병신이지...
에효
더 속상한건 자꾸 생각남
아이고 애들도 초등학교도 안 갈 정도로 어린가보네요. 정주신 여자분이 어리신가보네요 그래서 애들에게 모성애 없고 그렇게 즐기러 다니는 건가... 듣고 보니 업소에 그런 경우 가끔 있는 거 같기도 하네요. 예전에 잠실로 영등포로 일다니고 충주랑 동탄에 본거지 두고 업소 다니고 애 맡기고 이 손님 저 손님 사귀고 업소 실장 사장이 사실은 동거남이고 그랬던 사람이 생각나네요. 남편이 밖으로만 돌았다는 것도 그 여자 말 밖에 없는 거니 믿기는 어려울 거 같기도 하네요. 키가 큰 여자분이지 않을까 합니다. 이게 유력한 통계는 아니지만 키 큰 여자보다 업소녀들 중에선 키 작은 편이 조금 더 솔직했던 거 같아요. 혹시나 마음을 주게 되면 키가 작은 편에게 솔직해 지는게 덜 상처받을 듯. 조금 더 양심적인 거 같더라구요.
업소녀는 걍 티안에서만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