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건마(서울) |
하드코어 |
하드코어 |
핸플/립/페티쉬 |
건마(서울) |
오피 |
건마(서울) |
휴게텔 |
휴게텔 |
||||||||||
오피 |
하드코어 |
하드코어 |
키스방 |
건마(스파) |
오피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外) |
오피 |
2023.03.25 12:40
코로나 시국 동안 제주도 장사치들에게 환멸을 느낀 사람들 많을것 같습니다
서비스하며 가격하며 엉망했던것 같네요
잘되는곳은 잘되고 안되는 곳은 망하는것 같네요
제주도 관광사업이 역사도 짧고 중구난방이라 오래 쌓인 일본을 당장 이기긴 힘들것 같습니다
2008년에 한번 갔었는데 참 깨끗하고 아름다웠고,
차 렌트해서 며칠 여유롭게 쉬다 온 기억이 있어서,
뉴스나 인터넷에서 제주도 안좋은 점 얘기 나와도 '설마 그정도겠어'라고 생각했었죠.
코로나 때문에 어디 여행도 못가고 있다가 '그래 제주도라도 함 가자' 하고
작년에 어머니 모시고 함 갔는데 돈 100 우습게 깨지는 고물가에,
추천 맛집은 죄다 광고고, 특출나게 맛있지도 않았어요.
맛없는 건 아니었지만 다 서울에서도 먹을 수 있는 그런 정도...
그나마 친구가 소개해 준 돔베고기 국수집이 제일 맛있었네요.
제주도 특유의 여유로움과 아름다움은 없고, 다시 볼 사람도 아닌데 바가지 씌우고 보자 식의 장사치들만 넘쳐나는 느낌이었네요.
진짜 비싸도 너무 비싸더라고요.
오랜만에 가서 그런지 화가 날 정도.ㅎㅎ;
암튼, 한동안 제주도 갈 일은 없을 듯 합니다.
제주도는 더 망해도 됩니다
자국민한테 통수치고
불친절은 기본으로 깔고가니 짜증나죠
주말에 지인들과 일본 다녀왔는데
같이갔던 지인들도 제주도에 대해 학을 떼더군요
괘씸해서 다시는 안간다는 반응입니다
요즘 후쿠오카 3박4일 50만원대 ~60초반이면 다녀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