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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6 14:54
동생넘 이야기 입니다.
만난지 반년쯤 된 여친이 있다는데요.
항상 여친에게 노콘질싸를 하던 동생이었는데...
어느 날은 뒷치기를 하다가 절정에 이를것 같으니 그대로 여친 등에다가 등싸를 했답니다.
이유를 물어보니 질싸를 하면 아무래도 정액이 흘러서 깔아놓은 이불에 묻게되는데
여친은 그때마다 즉각즉각 이불을 치워서 세탁기에 돌리고 새로운 이불을 깔고...
안그래도 사정해서 피곤한 동생인데 이러한 일련의 과정이 피곤했다는군요.
그래서 내심 여친도 좋아할 줄 알고 등에다가 정액을 시원하게 뿌려놨더니만...
오히려 여친이 역대급으로 화를 냈다고..?!?!
동생이 당황해서 이유를 물어보니 자신이 무슨 물빼주는 도우미 취급 받은것 같아 모멸감을 느꼈다는데요.
과연 여러분들은 어느쪽이 이해가 되시는지...ㅋㅋ
업소 일 하다보면 그렇게 그런 생각이 만들어지기도 하는듯. 토닥토닥거리며 만나야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