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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9 03:51
일진이야 옛날에도 있었고 지금도 있는거죠.
차이는 sns 자랑질 뿐
문제는 저런애들한테 말 한마디 하는 어른들이 사라지고..
그리고 선생님이 사라지고..
그럼 틀린말인가???
전교조가 교권의 대세가 된 시점의 아이들의 상황을 보면
잘 알지 않나?
교권이 왜 무너졌다고 생각함???
참교육의 대상이 아이들이 아닌...... 혁신 교사 세력 위주가 되었고
어떻게 보면 그들의 첫 졸업세대라고 했던 82년도 졸업생 (이해찬 1세대) 들이
주축이 된...지금의 M세대는.....극렬의 남녀갈등....진보 보수의 갈등....으로 나뉘어져 있음.....
아예 전교조 퇴직 교사들의 연합체라고 할수 있는 혁신 학교들이 다시금
퇴직 교사들을 교감 교장으로 만들어 냈고.....
그들이 위시한 그곳은.....정치판이 되어 버렸음.....
선생님이라는 사람이...직접 현 특정정치세력을 옹호하는 발언을 비롯하여....특정 사안들을 언급하며 궐기대회를 하는 등등....
그게 전교조가 말하는 참교육임????
뭐니뭐니 해도 아이들의 인성교육을 먼저라고 생각하는 일인으로서....
지금의 학교의 작태는 아니 전교조가 지배하는 지금의 교권 시대는.....
진정한 교육은 완전히 죽었음.....
이미 아이들은 선생님을 님짜를 뺼정도로...우습게 보는 시대가 되었고.....
탈경쟁을 추구했던 전교조의 논리에 부합(??)하여 기초학력 저하가 심해지고.....
교사라는 사람들이 특정 정치세력을 지지하며 나아가 반국가 단체 운동에까지 참석하는 희한한 세상이 되었음.....
이게 정상적이라고 봄?????
하기는....숙명여고 쌍둥이들은 유죄이되.....그분의 따님은 무죄라고 하시는 분들이니.....
뭐....더하겠음...그런분들의....지지자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