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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31 14:11
꿈에도 그리던 폭유와 잠자리를 한 경험이 있습니다..
헌팅하러 술집에 갔다가... 어마어마한 수박이 보이는겁니다..
얼굴은 그냥그랬는데..정말 가슴만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아닌척~합석하고 친구들과 찢어졌습니다.
예전 서든어택할때보면 폭스리콘이라고 ㅋㅋㅋ 아실분들은 아시겠죠 d는 넘고 e컵정도 되는 친구였는데..
샤워를하고 나오니 본인 가슴을 가리더라구요..
어쩔수없는 처짐.. 그래도 좋았습니다..
한판 격렬히 하고 쉬는탐에 사실 나 젖치기 해보고싶다고 하니
모야~하고 부끄러워하는 처자..하지만 자리를 잡아주더니
손으로 금방 세워주고.. 저는 누워서 젖치기를 해주는데..
생각보다 별로 느낌이 없는겁니다.. 시각적으론 흥분이 되는데..
뭐랄까... 윤활젤도 모텔에 있던게 너무 적은양이었고, 술도 했으머,, 술도못하는 타입에 한발 까지 했으니.. 생각보다 엄청 대단한...그룬건 없었고... 아 이런 느낌이구나 하고 한판더 했었네요...
라는 내용의 야동 부탁드립니다.
부럽네요 썰좀 풀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