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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31 18:06
전 동호회 같은걸 가입하지 않아서 모르겠는데 실제로 이런 경우가 많나요???? 예전에 오픈톡같은 모임은 해봤는데 실제로 엄청 자유분방하더라구요. 이 글을 보니 자전거 동호회 당장 가입하고싶습니다. 허벅지 터질듯요
이혼해서 노래방에서 만나길 기원 하나이다.
저런년들 재산 반 가져가는게 예전에는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꼬라지 보면 돈 다 털어 먹고 다 노래방 전전하더군요. 저런년일수록 살림하는 꼬라지, 돈쓰는 꼬라지가 남다르거든요.
그나마 허리살이라도 없어야 노래방이지 그것도 못하는년들은 정말 쓰레기도 그런 쓰레기가 없어요. 그냥 폐기물이죠.
애새끼 키워 보니 정말 손도 많이 가고 멀쩡하게 키우려면 여자하나가 전담으로 붙어도 될까 말까던데 저렇게 돌아 댕기는년, 집안이고 자식이고 꼬라지 뻔합니다. 망하는 길이에요. 하이웨이죠.
술쳐먹으러 다니는년,나이트 전전하는년,동호회 나가는년.... 멀쩡히 결혼생활하는 여자는 시간이 안나서 못해요. 하고 싶어도 못해요. 싱글,돌싱이 대부분이고 유부녀가 있다면 그냥 이혼의 길로 가고 있는 이혼 지망생이죠. 뭐.
돈있는놈 하나 물어서 새 출발 하려고 껄떡대는데 요즘 남자도 진화해서 왠만한 미녀 아니면 택도 없습니다.
남은건 헐렁보지 하나,늘어진 젖통 두개... 참 안타까우면서도 좆같는 존재들이죠. 딸년은 키스방, 엄마는 노래방에 공급자 역할을 해주는 여탑의 소중한 존재긴 하지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