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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5 15:49
말하는 거 보니 사짜 냄새가 폴폴나는데, 이자 검색해보니 타로도 하고
남택수 이자 사주 잘보나요? 혹시 본 사람?
말나온 김에 사주에 대한 얘기. 사주는 흔히 통계니 뭐니 하는데 뭐 어떻게 보면 통계라고도 할 수 있지만
일단 내가 좀 아는 명리학 사주에 대해서 얘기하면, 명리사주는 음양오행을 기본으로 해서 세상의 기운과 개인의 기운과의 조합에 대한 것.
세상의 기운이 음양오행에 따라서 변하고 있고 사람도 태어나는 순간의 세상의 기운을 받아서 그사람 기운이 되는데
이런 개인적 기운과 변하는 세상의 기운의 조합에 따라서 운이 변한다는 것. 즉 그조합에 따라서 좋을 떄도 안 좋을 떄도 있고.
여기서 명리에서 말하는 사주팔자의 기운은 한마디로 개인의 특성. 여기서 말하는 특성은 음양오행에 따른 기운의 특성.
그런데 사람이 살아가다 보면 개인의 기운특성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수많은 변수가 존재. 예를 들어 금수저 흙수저 자체가 큰 변수.
아무리 기운이 좋게 태어나도 흙수저로 태어났으면 그만큼 난관이 생김.
쌍둥이가 같은날 같은시에 태어나 사주가 같지만 운명은 다른 게 이런 다른 변수들이 존재하기 때문.
이렇기에 사주를 보는 사람도 이를 고려해서 말해야 되는데 마치 사주가 전부다인 양 지껄이는 자들이 대부분 사기꾼들.
왜냐? 대략적인 흐름은 사주에서 말해주지만 여러 변수로 인해서 단언할 수 없으며 변할 수 있는 것.
결론은 사주는 그사람의 특정정도까지만 말해줄 수 있는 것인데, 마치 무슨 절대적인 것인 양 단언적으로 말해줄 수 없는 것이며
그런 자가 있으면 그냥 사기꾼으로 생각하면 됨.
추가적으로 무당이 말하는 신점은 사주명리와는 근본이 다른 것으로 사주명리는 나름 학문의 모습을 갖추고 있지만
신점은 그냥 신이 빙의돼서 신이 말하는대로 말하는 것. 그런데 무당은 자기가 말하는 것이 아니라 모시는 신이 말한다고 하면서.
점을 볼 때 사주를 물어봄. 아니 모시는 신은 사주를 봐야 상대의 운명을 알 수가 있나? 그신이 명리를 배웠나?
무당이 굿할 때 말하는 빙의가 사기인지 아닌지 판별하는 것은 빙의됐다고 주장하는 죽은 사람, 예를 들어 죽은 특정인이 자기 몸에 들어왔다고
할 때 그특정인 가족만이 공유하는 정보를 무당입에서 (당연히 무당은 모르는) 나오는지를 보면 되는데,
지금까지 이것에 성공한 무당은 한번도 난 보지 못했음. 아니 시도조자 한 것을 본 적이 없음.
예전 서구에서도 영혼 빙의가 한참 유행할 때, 한 마술사가 죽기전에 자기 부인한테 자기가 죽은 후에 수많은 사기꾼들이
죽은 자기를 불러냈다고 사기칠텐데, 그때 만약 그영혼이 나인 것을 증명할 수 있는 암호를 설정해서 공유하자고 하고 죽은 후에
실제로 그마술사의 영혼을 불러냈다고 많은 사람들이 주장할 때 부인이 생전에 공유한 암호를 묻자 제대로 대답한 경우가 단한번도 없었다고 함.
다 사기꾼 도둑놈들
쇼라 보면됨
한날한시 초까지 똑같아도
30년 후 40년 후
부자 거지 강도 선생 다달라요
추적해봤음. 인생 똑같아야 하는데
Pd수첩에서 추적했는데
다 엉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