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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7 22:50
중국 관광객이 숙박 업소에서 84만원어치 물틀고 전기불 켰다고 합니다.
정말 양심이 아주 없는 중국 관광객입니다.
일부러 저런 거 같아 정말 너무한 거 같습니다.
<앵커>
한 공유 숙박업소에 외국인 관광객이 다녀간 뒤에 수도와 가스요금이 수십만 원 나왔다는 제보가 왔습니다. 집주인은 물과 전기를 일부러 많이 쓴 것은 아닌지 의심하고 있는데, 그 관광객들은 이미 출국한 상태입니다.
제보 내용, 김지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여행용 캐리어를 끌고 숙소로 들어가는 두 남녀, 중국계 여행객인 이들은 지난달 6일부터 25일간 공유 숙박 플랫폼을 통해 이 독채 숙소를 예약했습니다.
그런데 계약 만료 나흘 전, 가스검침원이 다급하게 집주인에게 가스가 새는 것 아니냐는 연락을 해왔습니다.
[집주인 : 불이 다 켜져 있었고 보일러가 돌아가고 있었고 그리고 창문도 다 열려 있었고… 가스 누수가 아니었던 거죠.]
계량기에 찍힌 가스 사용량은 645루베, 평소의 5배가 넘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이들은 머무는 동안 물을 120톤 넘게 사용했는데, 이 양은 이렇게 물을 쉬지 않고 6일 내내 틀어놔야 쓸 수 있는 양입니다.
이렇게 나온 공과금은 가스 요금 64만 원, 수도와 전기 요금 20만 원 등 모두 84만 원.
중국애들 한국에서만 그러는 거 아니에요.
미국에서 좀 유명한 호텔이나 리조트, 라스베거스 같은데 가보면요.
진짜 말이 안 나옵니다. 뷔폐 음식 떠가는 거 보고 깜놀했어요.
진짜 대문짝만하게 브랜드 명 붙어 있는 촌스런 명품 옷 입고,
존나 시끄럽게 전화하고 지들끼리 떠들고 싸우고, 생긴 건 어찌나 촌시럽고
툭 쳐도 미안하다 한마디 없이 지 잘났다 쳐다보고...
문제는 저 꼴을 보는 미국인들의 눈은 차가웠습니다. 단순히 중국인 들만 그렇게 보는게 아니라
한국인도 싸잡아서 동양인은 다 저렇다고 그렇게 봐요. 이게 문제에요.
꼴에 같은 동양인이라고 저도 얼굴이 화끈거린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지구의 적은 중국인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