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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2 22:12
몇일전 1호선을 탔는데 날씨가 풀리다 보니 어떤 처자가 짧은원피스를 입고 타더군요.
그리고 바로 제 맞은편 정면에 앉았는데 어우~그냥 하얀색 생팬티가 보이더라구요.
워낙 짧은 원피스였기 때문에 하얀 팬티는 적나라하게 다 보였고 가방은 크로스백이여서 가릴수도 없는 상황...
손에는 폰,마스크,이상한 종이조가리 그거라도 가릴수 있었겠지만 그런데 전혀 가릴생각을 하지않더군요.
약 30여분간 같이가면서 제가 힐끔힐끔 쳐다보다가 눈도 몇번 마주쳤었는데 그러면 보통이면 다 치마내리고 폰이나 종이로 가리는데
이 처자는 끝까지 가리지 않더군요.
혹시나 속바지인가 해서 처자가 폰에 정신 팔려있고 햇빛이 강하게 들어왔을때 대놓고 한10초간 쳐다봤는데 속바지가 아닌
아주 새하얀 생팬티더라구요.
이 여자의 심리는 뭘까요?봐도 상관없다.아님 내 팬티 이쁘니 쳐다봐주라 이런걸까요??나이는 20대 중후반처럼 보였고 업소 처자가 출근중인거 같기도 보였고...그런데 업소처자들은 대부분 추리닝 입고 출근하던데...
어쨌든 좋은 구경했네요~
가방을 말 그대로 크로스로 매기때문에 가방줄이 짧아져서? 아무리 내려도 허벅지나 무릅라인 까지는 내릴수 없기 때문이죠
이런느낌
관음증을 즐기는 여자도 있는듯....예전 중학교때, 글래머라스한 선생님이 의자에 샤론 초럼 앉아서 학생들 숙제검사 싸인해주면서
슬그머니 팬티를 올려놓자....학생들이 다 보고 있었는데....그런글 뻔히 알면서도 가릴 생각을 안하더라는..
그래서 지나서 생각해보니...그 선생이 관음을 즐기는 선생이었던듯...
시선강간 즐기는 애들도 있는듯.......하지만 조심해야함..
10초이상 보지마세요...이상한 여자들도 많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