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께 진심으로 충고 드립니다.

열등감 있는 사람, 구김살 있는 사람 만나지 마세요.

다른 동료들은 좋은 대학 나왔는데, 자기 학벌 후지다고 열등감 있는 사람. 

다른 동료들은 잘 사는데, 자기 사는 거 어렵다고 열등감 있는 사람. 

다른 동료들은 집안 좋고 화목한데, 자기 환경 안 좋은데 열등감 있는 사람.

다른 동료들은 대기업 출신인데, 나는 중소기업 전전하다가 이직해서 열등감 있는 사람. 

만나지 마세요.

아. 오해하실까바 말씀 드립니다. 위의 경우는 환경이 어려운데 열등감을 가진 사람에 한한 것입니다.

좋은 학벌이 아니어도 좋은 실력과 좋은 인성을 가진 사람 많고, 

좋은 환경이 아니라, 어려운 환경이어도 착하고 인성 좋은 사람 많습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에 대해 말씀 드리는 겁니다. 

높은 비율로 이 사람들이 꼬여 있습니다. 

또한 이 사람들이 일을 잘하고, 불행한 환경임에도 일을 잘하고 에이스일 경우, 리더를 맡거나 권력을 조금이라도 갖는 경우. 

다른 사람을 해합니다. 

이런 사람들의 절대 다수는 내부 암투, 권력투쟁, 권모 술수, 이간질, 편가르기, 왕따 이런 거에 매우 능합니다. 

사람 하나 병신 만들거나, 일못하는 사람, 대인 관계 문제있는 사람으로 만들어서 보내버리는 거 일도 아니고, 가책도 없습니다. 

또한 이런 사람들한테 잘하지도 마세요.

이런 사람들에게 잘 보이고, 비위 맞춰서 그 사나움을 피할려 하지 마세요.

이 사람들은 술 얻어먹고, 밥 얻어먹으면서 그 술주정, 그 넋두리 님한테 자기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소모하면서 원없이 한 다음에 

술값은 님만 내야 합니다. 

그렇다고 님이 어설프게 술한잔 산다고, 이 사람이 님에게 잘해주고 진정한 친구로 생각할까요? 오노 네버. 

그 순간 님은 '호구' 가 된 겁니다. 원없이 지랄해도 되고, 원없이 술 뜯어먹어도 되고, 원없이 마음대로 해도 되는...

그리고 거기 대해서 님이 조금이라도 반기 드는 순간 님 묻어버리고, 왕따 만들어 버립니다. 

그리고 자기보다 못하다고 사람을 판단하는 순간 이 사람들의 잔인성을 끝을 달립니다. 

이 사람들을 상대하는 방법은 절대로 친하게 지내지 않고 사무적인 관계로만 대하는 것입니다. 

될 수 있으면 피하고, 마음 속에 있는 말을 하지 마세요.

있는 척을 하거나, 쓸데없는 호의는 절대 금물입니다. 

만약에 제대로 된 조직이라면, 이런 사람들은 알아서 걸러지게 되지만

이 사람의 능력이 출중할 경우에 효율을 우선시하는 조직은 이런 사람들을 높게 씁니다.

이건 남자건 여자건 똑같습니다. 

마음 속에 피해의식, 열등감, 한을 가진 사람 조심하십시요.

그 사람들은 그 마음 속의 열등감을 반드시 다른 사람에게 표출합니다.

그리고 반드시 피해자가 나오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