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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4 21:25
엊그제 30대 후반 같은데 40대 후반이 되었네요 ㅜㅜ
정말 세월이 빠릅니다.
코로나 전에는 주로 키방에 가서 어린애들이랑 즐기고,
나이트 아주 가끔 가서 홈런은 못 쳐도 그냥 혹시나 싶은 설레는 맘으로 즐기곤 했는데
코로나 터지면서 몸 사린지 3년. 유흥 즐긴지도 정말 오래되었네요.
야동 보는것도 이젠 지겹습니다.
이제 코로나도 괜찮은거 같고 좀 즐길꺼리를 찾는데
제 또래 분들 어디서 유흥 즐기시나요?
어플은 좀 위험한거 같고 밴드나 이런데 찾아볼까하는데 괜한 시간 낭비하고 싶진 않네요.
헉,저랑 상황이 비슷하시네요. 전 예전에 키방 갔다가 매니져가 말을 안하더라구요. 나름 외모도 그렇고 노가리도 안뒤진다고 생각했는데 그건 제 생각이었을뿐... 그 뒤로 정신적으로 충격받고 유흥을 좀 멀리 했습니다. 나이 먹고 딸잡는것도 고통스러워 새로 유흥을 시작하려고 하는데 참 어렵네요.
술을 먹으면 이젠 완전히 뻗어 버리니 그쪽은 제외(예전에는 좀 마셨죠 ㅠㅠ) 키방도 좀 그렇고, 삽입하는데는 이제는 좀 부담 스럽고... 남은게 건마랑 스웨디쉬더라구요.
금전적,시간적 여유 되면 동남아가 대안인것 같구요. 한번씩 나가서 골프치고 에스코트나 케이티비 가는게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