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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미국은 게이게이트 때문에 난리네요.. (8) | 조회: 2,222 | 추천: 2 | 카이로스 | 2024-09-30 00:5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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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6 14:43
나이트클럽에서 38살 여자의번호를받고 만나게되었습니다
청바지핏이 허벅지와 엉덩이가 탄탄해보여서 섹스할 생각을하니 흥분이 되더군요
처음에 커피숖에서 만나 2만원 이후 초밥집에서 4만원 (술집에서 5만원 여자계산) 모텔비 8만원 편의점 2만원 (다음날 해장국 2만원 여자계산)
제가 16만원 여자가 7만원을 썻는데 이렇게 지출하고 밤새워 즐달을 했으면 좋았을것을
텔에 들어가서 옷을 벗어보니 아이를 낳은건지 유두가 시커멍에 가슴이 쳐지고 엉덩이와 허벅지는 셀룰라이트 가득 이었어요
첫 타임때는 뭔가 조임이 있는건가 싶더니만 두번째는 축 늘어져서 허공에다 하는 느낌이들더군요.
결정적으로 주사가 넘 심했고 술만 마시면 남자들에게 함부로 대하는 그런 부류 였네요
주사 문제로 낮에 만나서 밥먹고 대실하면서 2번을 더 만났는데 이러니까 모텔에서 술을 마시네요. 요즘 물가가 너무 많이올라서 이렇게만 만나도 돈 10만원은 들어갑니다
3번하니 영사이즈가 안나와서 이후에 연락을 끊었는데 차라리 돈 조금 더 보태서 조건하는게 나은거 같네요 (새로운여자 만날때나오는 아드레날린 그기분 다들 아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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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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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그럴나이네요. 몸 상태를 보니 이혼하고 애뺏기고 인생막판 개의 보지 라이프를 즐기고 사는 여인인듯 싶네요.노처녀는 아닌듯 해요. (뭐 처녀도 그런 경우가 있겠지만 수유한 젖은 확실히 보기에도 차이가 나죠. 허벅지 셀룰도 줌마들에게 더 많쵸)
30대 후반이라도 노처녀랑 이혼녀의 몸상태는 다르죠.
술먹고 주사 부리고 개의 보지짓 한다는건 애 낳고도 그랬을 확률이 높다는거고 그렇게 살았다면 애를 남편에게 뺏기기 쉬웠을거고 술처먹고 남자를 무시하는 버릇은 진짜 이혼을 부르는 행위죠(사실 귀찮아서 넘겨 버리는경우가 많아요.요즘은...)
애 보고 싶고 외롭다는 핑계로 더 술처먹고 떡의 생활에 매진할 확률이 높죠.
연락 끊으시길 잘했습니다.
2023.04.16 17: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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