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휴게텔 |
소프트룸 |
오피 |
건마(스파) |
건마(서울外) |
휴게텔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外) |
오피 |
||||||||||
오피 |
안마/출장/기타 |
하드코어 |
소프트룸 |
건마(서울外) |
핸플/립/페티쉬 |
건마(서울) |
키스방 |
키스방 |
2023.04.17 16:22
제나이 29이고 ,사촌동생 나이 27살입니다.
사촌이라고 해봐야 가까이 지내지않는 사이임니다.
군대를 늦게 다녀와서(2018년) 전역한지 그리 많이되지않았습니다.
사촌동생이 원래 관심받는것을 좋아한다는것은 알고있었습니다.
밖에선 관심을 받지못하였고, 부족한 관심을 집안에서 채우려는게 느껴졌고, 아주조금만 본인이 무시를 당한다고, 본인기준에 불편한 말을 들으면 난동을 일으켰었습니다.
그 성격탓에, 초등학교친구들과 멀어지고, 중학교에 올라가니
이쁘장한 여자애들은 다 끼리끼리놀고 자기는 왕따..
고등학교때도, 왕따를 당한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대학에가기전 쌍수와 코를 하고 조금은 사람같아지자, 타학교에 있는 남자친구를 사귀었고, 학과사람들에겐 말 하지않고요.
남자동기가 둘이 밥먹자는 말에 ok 영화보잔말에ok 술한잔 마시다가 만나자고 하니, 자기남자친구있는데 이러면 곤란하다며..
거절해놓고 엄청난 소문을 내고다녔더라구요.
본인이 이정도라고 뽐내고싶어하듯이... ㅋㅋ
그렇게 까불다가 남자애가 열받아서 사실을 알리고, 왕따한번 더 다니더니 타학교로 편입과 동시에 페미니즘을 외치는 정신병자가 되었다군요..
제가 군대간다고 뭐 다들모여서 식사한번 하는데,
군대 몸조심히 잘 다녀와 라는 말도 안하더군요 ㅋㅋ
그게아마도 마지막 자존심 이었겠죠..
사실 20대남자들은 이전 형님들세대처럼 남자가 희생해야한다 라는 생각 많이들 없어졌습니다. 기회와 정당성은 줄고, 희생은.그대로이니까요.
. 저는 사촌동생만봐도,, 페미니스트들의 대부분 그런식으로 생각하고 정신병을 앓고있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자녀가계신 형님들중에 페미니즘을 외치는일이 없길 바라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