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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9 08:37
몇 년전에 만났던 여자의 이야기입니다
환경관련 모임에 갔다가 만났는데 그날 저녁에 술 진탕마신후에 섹스를 했고 그렇게 연인이 아니 파트너가 맞겠네요
연애 초반에는 섹스할 때마다 좋다고 하더니 어느날부터는 질이 넓어지고 깊어짐이 느껴졌는데 그렇다고 제 성기가 작은거는 절대 아니거든요
친구들이나 지인들과 사우나를가면 큰편에 속하는데 그렇다고 15센치가 넘는건 또 아니구요
하루는 이 여자와 섹스에 대해 이야기를 했거든요. 30살이 넘도록 4명의 남자만 만났는데 4명다 1인 가구라 다들 2년이상 만나면서 거의 매일 섹스하고 반동거를했는데 다들 사이즈가 컸는데 4명 다 오빠보다 컷다고 심지어 귀두 하나 정도가 컸던 남친이 두명 있었다고 하는데 할 말이 없더군요
듣고 있자나 궁금하기도 해서 전 남친들이 외국인 이었냐고 물어보니 아니라고 전부다 한국인이었다는 그런 와중에 헐렁헐렁하니 뭔가 느낌이 쎄해서 이여자 야근한다는날 회사건너편 골목에 주차하고 지켜보는데 정시에 퇴근을 했고 어떤 승용차를타고 쓩 가버라더군요
미친듯이 차를몰고 따라가보려고 했으나 신호걸리고 자동차는 사라지고 전화는 안받고 다음날 만나서 이야기를 하는데
처음에는 빙빙 돌리더니 결국에 오빠꺼는 길이가 조금 아쉽다고 하네요
귀두가 질 끝 자궁에 닿아야 좋은데 처음 몇번은 닿는거 같았는데 이제는 안 닿아서 (비빔면 반개 먹는 느낌) 이런 표현에 그냥 쿨하게 만나고 쿨하게 헤어졌네요
수더분하게 생겨같고 남자도 잘안만나고 절대 섹스에 미쳐있지 않은 여자의느낌 이었인데 성인이 되어서 거의 매일 섹스를 했다는 놀라운 그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