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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1 17:30

느브론제임스 조회 수:4,993 댓글 수:22 추천:26

 

안녕하세요.

 

지난번 첫번째 후기(??)를 쓰고난 뒤 

 

두번째 글이 되겠네요.

 

 

그냥..

 

원치않는 분도 계시겠지만 어찌보면 특이한 직종이고

 

또 성인 커뮤니티 성격에 맞게끔...

 

정보 공유와  그에 더해 야릇한 글이 될수 있을거 같아서

 

적어보고 있습니다.

 

그냥 화장실에 앉으셔서 천천히 읽어보실수 있는

 

심심풀이용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두가 길면 다들 좋아하시질 않으시니...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며칠전 새벽에 보고왔던 친분이 있는 누나와

 

그 누나의 친한 동생의 이야기로 이어지게 됐네요.

 

지난 금요일.

 

밤 10시 3명으로 다시 예약이 들어왔습니다.

 

부천 심곡동 어디에서 술을 먹을거니

 

10시쯤 부천역 어디어디서 일단 만나자더군요.

 

원래는...이렇게는 안되는건데....

 

지인이라도..

분명하게는 예약 전 방을 잡고 정확히

텔 주소와 방 넘버를 보내줘야 알아서 보내주는게

이쪽 나름의 룰 이거든요.

 

2명, 3명, 4명 상관없이 예약 할때 통화나 문자

톡으로 어떤 외모의 관리사를 원하는지.

혹은 어떤 성격. 성향의 관리사를 원하는지 

분명히 확인 하고 제가 알아서 배정하고

입실까지 시키는게 룰 입니다.

 

초이스는 뭐 말도 안되는 내용이기도 하구요..

 

대신 너무 마음에 안든다 싶을시엔 취소나

뺀찌가 가능 합니다.

 

손님이 관리사한테 직접 바꿔달라고 이야기를 하거나

문자나 톡으로 저한테 직접 보내는 경우도 있구요.

 

그럼 저는 관리사에게 따로 연락을 해서 다시

돌려보내고 다른 관리사를 보내줍니다.

 

대신 손님 입장에서는....

가까운 거리라면 3~40분 이내로 체인지가 가능하지만

최대 1시간~2시간 까지도 기다려 주셔야 할 때도

있게 되겠죠...

 

무튼.

 

10시에 만나기로 한 곳이 커피숍 이었습니다.

저랑 같이 오랫동안 일했던 관리사 한명과

장사를 접기 전 막바지에 들어왔던 관리사..알바로

다시 불러와 가능한 시간때엔 같이 일 하고있거든요.

 

그 알바는 30대 중반에 동네에서 작게 헬스장을

운영하는 친구입니다. 가뜩이나 여름철이다 보니

나름 시즌기의 몸을 만들고 있어서. 몸 구석 구석이

잔뜩 성나있는 상태이죠...

 

약속 장소에 도착을 하고 들어가진 않고

연락을 먼저 했죠.

 

"우리 셋 다 도착했는데 어쩔까? 바로 가게

 나올래?"

 

"그러지 말고 잠깐 들어와~같이 커피 한잔씩들

 하고 가자~우리도 이제 막 왔단말야~~"

 

"하..잠깐만. 일단 친구들한테 얘기 해보고서

 괜찮다고 하면 그렇게 할게."

 

동생들에게 양해를 구하고는 같이 커피숍에

들어갔습니다.

 

제 지인인 a누나.

짧은 청반바지에 박시한 형광색 후드에 야구모자..

 

지난번 이야기의 주인공인 30살 b녀..

돌핀은 아니지만..짧고 타이트한 검정 트레이닝 바지에

한벌인듯 아닌듯 한 후드 티셔츠에 

여전히 긴 생머리.

명품 팔찌와 몇개의 머리끈을 손목에..

 

그리고 오는 초면인 a의 친구이자 운동 동료

c누나. 짧고 타이트한 밝은 베이지색 원피스에

한뼘 보다 약간 긴 청카바..

 

워...몸매는 완전 좋아보이는데....

확실히 출산을 하고 안하고는 몸은 물론이고

얼굴에서도 티가 나네요.

 

싱싱한 바디에 어울리지 않는 그저 그런 페이스...

 

셋 다 뭐....이제 10시가 막 지났는데 만취....

 

시원한 커피와 음료를 시키고 그녀들의 테이블로 가서

앉으려고 하니 이미 그녀들도 우리 일행의 스캔이

끝났고 앉을 자리를 지정해 주네요.

 

(저는 x 동생 한명은 z 헬스장 동생은 v라고 칭할게요)

 

a: x 너는 여기~(지난번 파트너 b옆자리.)

    v는 이쪽으로 오시고 (a누나 본인 옆자리)

    z는 저쪽에 앉으세요~(뉴페이스 c줌마)

 

착석 후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는 이야기를

시작 했습니다.

 

셋 다 이미 꽐라상태라 뭐...

 

근데...며칠 전 a와b가 저희를 만나고 난 이후부터

b는 계속해서 저희들에 대해서 궁금해 하고

계속 이야기를 꺼낸다고 하더군요.

 

c는 가까운 거리에 사는 친구라 운동도 같이 다니고

최소 주 3회는 보는 친한 친구이고..

 

b는 뭐 아시다 싶이 가장 아끼고 이뻐하는 동생..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c는 이미 혼자 여러번 마사지를 불러본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뭐 지들이 강남 마사지라고 해놓고는......

 불렀더니 170도 안되는 머리 벗겨진 40대 아저씨가

 오질 않나....또 문신 돼지가 오질 않나.....

 강남 마사지가 어디서 온거냐고 물어보면

 인천 주안에서 왔다그러고 대림동에서 왔다그러고..

 완전 개사기였어 ㅅㅂ"

 

 제대로 침흘릴 만한 남자는 딱 한번 봤다더군요...

 

그래도 저는 나름 관리사 물에 신경을 많이 씁니다...

 

c 본인 남편이 심성이 착하고 좋은 사람이라 그렇지

외모는 정말 별볼일 없다고...이런 이쁜 사람이 좋다며

본인 옆에 앉은 z를 꿀떨어 지는 눈빛으로

뚫어져라 처다보며 열변을 토해냅니다....

 

이런저런 잡다한 대화를 잠깐동안 나누고는..

저도 슬슬 제 파트너인 b의 상태를 파악하기 

시작했고...

 

지난번 보다 더 취해있습니다.

여전히 눈을 마주치진 않지만 흘깃 흘깃 보다가

잠깐 눈이 마주치면 헤헤..하며 웃고는 또

눈을 피하네요 ㅎㅎ

밝은곳이라 그런지...

볼은 분홍빛으로 물들어있었고 눈은 이미 반은

풀려있었고....소주 몇잔에 맥주 두어잔 먹었다는데...

제 어깨에 기대서는 아푸~~~아푸~~~거리고 있습니다..

 

한 30여분 커피를 마시며 대화를 나누고는 

각자 차에 올라타 이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상동 어디어디 호텔방을 이미 잡아놨더군요.

 

도착하고...

 

각자 방으로 바이바이.....

 

b와 같이 방에 입실을 하고는 침대에 잠시

앉히고 저도 옆에 앉았습니다.

 

"지난번 보다 더 많이 마신거 같은데요?"

 

"...네....6시부터 계속....먹였어요......"

 

"ㅋㅋㅋㅋ소주 몇잔이랑 맥주 두잔 먹었다면서요"

 

"아녜요오오오. 엄청 많이 먹었어요오오오!"

 

"알았어요~알았어요ㅋㅋ 뭐 마실거라도

 사다줄까요?"

 

"아뇨..아무것도 안마시고 싶어요오..."

 

"네. 그럼 준비해드릴게요"

 

"네..근뒈에 저 옵빠"

 

"네?"

 

"그냥 힘들어서 그러는뒈에요오...아무것도 안하고

 같이 누워서 한시간만 쉬면 안대요오?"

 

"그래도 대요오"

 

"와~같이 그럼 잠깐 쉬어요오"

 

바지는 뭐 그렇다 쳐도 셔츠는 많이 구겨질수 있으니...

상의만 탈의 하고는 침대에 같이 누웠습니다.

 

계속해서 하~~~후~~~~아푸~~~아푸~~~~

거리더군요....

 

이불을 덮지 않고 둘 다 이불위에 누워 마주보고는

껴안은 상태로.

 

대화를 하며 물어보니 키는 166이고

체중은 많이 쪄서 54라고 하더군요....

기본 5키로는 더하는게 맞으니....

가슴은 속옷 사이즈는 80 c사이즌데

약간 낀다고 하더군요..흐흐..죻다..흐..

 

근데 지난번에 얘기 했던것 처럼 몸매는

나쁘지 않습니다.

큼지막한 가슴에 튼튼한 허벅지와 빵빵한 엉덩이..

여기서 종아리에 발목까지 두꺼웠으면...

쉣이었겠죠ㅎㅎ

 

다행히 비교적 날씬한 종아리와 발목...

살짝 나온 배와 서서히 없어지려고 하는

옆구리 라인이지만 아직 없어지진 않았거든요....

 

"힘들면 마사지 천천히 받아보시지 왜..."

 

"그럼 옵빠도 힘들잖아요오...지금도 죠아요오"

 

그렇게 막 힘든 마사지는 아니긴 하지만....

솔직히 마사지 없이 시간 보내고 연애 한번에

끝내면 저도 꿀이긴 하죠...

 

대화가 조금씩 사라지는 타이밍에..

또 다행히 b가 잠들기 전...

 

서로의 다리를 교차하여 서로의 다리 사이로

한 다리씩 밀어넣고는

서서히 몸을 더 밀착 시키기 시작했습니다.

 

어깨만 감싸고 있던 손은 서서히 허리와 엉덩이를

쓰다듬기 시작했고...

 

엉덩이와 허벅지를 더듬고 주무르던 손을

후드티 안으로 넣어 속옷 위로 가슴을 천천히

조물락 조물락...

 

이젠 대화는 아예 없습니다...

 

하악..하악...b의 커져가는 숨소리 뿐...

 

한쪽 가슴에 브라를 밀어올려놓고는

 

한손에 가득 잡히는 가슴을 꽉 쥐어서 놓질 않고

 

허벅지를 점점 깊게 넣어 살살 움직여가며

 

아래도 천천히 자극을 줬죠...

 

하아..하아...하아앍....하...앍...

 

가슴을 한참 주무르다가 브라 후크를 풀어버리고는

 

서서히 올라 타 티셔츠와 브라를 한번에 벗겨버리고..

 

양손에 가슴을 꽉 쥔 상태로 서서히 꼭지를 빨고

 

깨물기 시작하니....

 

하...이 날것의 반응.....

 

신음이 터짐과 동시에 제 목을 꽉 끌어안으며 

가슴에 그냥 파묻히도록.....

 

키스성애자이긴 해도.....

 

커피를 마신 뒤라 쉽게 키스를 하지는 못하겠더군요...

커피와 담배의 그 쉽지않은 그....

 

흡연자 분들은 아시죠....?

 

 

 

아예 마음먹길.

 

최고치로 흥분을 시키고 본 게임은 욕실에서

같이 샤워하며 시작할 마음이었습니다....

 

이쪽 저쪽.. 양쪽 가슴을 왔다 갔다 해가며 

핥고 빨고 물고....

 

묶여있던 팬츠의 끈을 풀고

속옷은 벗기지 않고 바지만을 벗겨내고는

 

저도 바지와 속옷을 벗어 던지고는

b의 옆에  팔베개를 해주며 다시 누웠죠.

 

뜬건지 감은건지....동공이 보이지 않은 상태로

먼저 키스를 하더군요...

 

하....아 몰라....

 

깊게 키스를 주고 받으며 끌어안으며...

 

한손은 가슴을 주물 주물....

 

옆구리를 타고 내려가 팬티 안으로 손을 넣어

엉덩이를 사정없이 꽉 쥐어가며 엄청난

손맛을 느꼈습니다.

 

그러다...

넣은 손을 점점 깊이 가져가려는 순간...

뭔가가 손 끝에 닿더군요.

처음엔 팬티 이음새 부분인가...했는데...

조금씩 깊게 들어가는 손 끝에 뜨겁고 질척하고

축축한 느낌이....

 

 

 

혼자 속으로 그랬죠...

 

"어?아...ㅈ같네...그날인가..ㅅㅂ..ㅅㅂ..."

 

너무 티나지 않게 깊게 넣던 손을 다시 엉덩이로

가져가 엉덩이만 조물락 조물락....

 

키스를 멈추고 입술과 얼굴이 서서히 조금씩

멀어지며 눈을 살포시 뜨며 보니

b 역시 눈을 살며시 뜨며 눈맞춤을 하더군요...

 

이 야릇한 분위기와 눈빛인데..하필 그날 이라니..

 

조심스럽게 물어봤습니다.

 

"...그...날...이에..요...?"

 

입술을 살짝 벌리고 헉헉거리며 섹시한 눈빛으로

눈을 맞추며 고개를 도리도리...

 

(읭!?그날이 아니라고)

 

"그럼...이건 왜...."

 

하며 팬티안 깊숙히 손을 넣어 생리대를 살짝

건드렸습니다.

 

잠깐의 정적이 흐르고...

 

"바지가 너무 얇아서...혹시...그냥...

 혹시...하는 마음에....."

 

"그날이 아니라는말 인거죠...?"

 

(끄덕끄덕)

 

오늘은 애초에 마사지를 받을 생각이 없었고

또 혹시 지금처럼 옷을 입고 시작했을때...

본인이 물이 그렇게 많은줄 몰랐어서...

진짜 혹시나 바지까지 젖어버릴까 하는 걱정에

분비물 패드(??)인가 그걸 착용했다더군요...

 

"그런게 걱정됐으면...그냥 다 벗고 할걸 그랬나..?"

 

했더니 씨익 웃으며 그냥 가슴에 폭 안기더군요...

 

생리도 아니겠다...이미 간은 봤겠다....

흐름도 끊겼겠다....

 

본게임을 시작할 타이밍은 지금이라고 느껴졌습니다.

 

눈에 가볍게 쪽. 하고 먼저 몸을 일으켜서는

협탁에 꺼내둔 담배에 손을 뻗어 두가치를 물고

불을 붙여 한가치를 건냈습니다.

 

몸을 일으키며 아~하고 받아 물고는

베개를 하나 끌어안으며 뱃살 방어를 하더군요.

 

"아니 난 다 벗고도 이렇게 당당하게 앉아있는데

 그걸 왜 가려요~" 

 

하며 베개를 뺏는듯 장난을 쳤습니다..

 

"너무 보이는거 같아서...부끄러워요오...."

 

"남자들은 너무 날씬하고 마르고 그런...배도 아예 없고

 그런 여자들 안좋아해요~나도 그렇고 배가 조금 있어야

 그게 또 귀엽고 나름 섹시한 건데..."

 

뭐...말 한마디 이렇게 해주는게 돈이 드는것도 아니고

범죄를 자백하는 것 마냥 어려운 일도 아니잖아요...

저는 솔직히 빈말이라도 듣기 좋은 소리를

일부러 조금은 하는 편이거든요...

 

천천히 같이 담배 한대씩을 태우고...

 

"그럼 같이 씻을까요?"

 

솔직히 술도 많이 취해있었고

지난번에도 샤워하며 했었던 행위에 대한

기억이 나쁘지 않아서 그러자고 할 줄 알았거든요.

 

"아녀아녀. 오빠. 저 먼저 씻고 올게요"

 

하더니 팬티만 입고는 후다닥 화장실로 들어가더군요..

 

음.. 내 계획은 이게 아닌데...? 

 

들어가자마자 샤워기를 틀더니...

샤워기 물줄기가 어딘가에 마찰이 되어 바닥에

떨어지는 소리가 아닌..

그냥 바닥에 닿는 소리만 한참 들리더군요.

 

볼일보는가보다...하고 담배를 한대 더 피웠죠...

 

한참을 씻더군요....

 

오랜시간을 씻고 타월을 두르고 나와서는

 

"씻으셔요~" 하는 말투가...

 

술이 많이 깬거같기도 하네요.

 

머리도 올림머리로 깔끔하게 묶고 나왔는데...

 

제가 생각하고 느꼈던거 보다 목이 얇고 길더군요..

 

저도 화장실로 들어가 양치를 하며 몸 전체는 대충

 

거품으로 닦으며 주요 부위만 그냥 열심히 박박......

 

보통 대형 타월이 하난데 여긴 두개네요ㅋㅋㅋ

 

아싸! 개이득! 하반신에 둘둘 말아 끝을 살짝

 

접어 넣고는 치명적이고 섹시한 척을 하며 나왔습니다..

 

제가 벗기고 또 제가 벗어 던져놓은 옷들이 잘

 

정리되어 탁자위에 가지런히 올려져 있더군요...

 

자는 척을 하려고 한건지..진짜 자려고 한건지...

 

이불을 덮고는 색색 거리며 눈을 감고 누워있습니다.

 

허나... 정리된 옷 위로 접어둔 b 본인의

 

브라와 팬티..그리고 두르고 나왔던 타월까지

 

정리가 된 것을 보면..

 

진짜 혼자 잠에 들 생각은 없었던거죠...ㅎㅎㅎ..

 

저는 타월을 두른 상태로 이불 안으로 들어갔고..

 

제 계획은 이미 틀어지긴 했지만

 

이제부터라도 본 게임을 위해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살짝 말아넣은 타월의 끝 부분을 일부러 풀었고

 

누워있던 b를 슬슬 만지고 쓰다듬어가며 일으켜

 

침대 프레임 헤드(??)에 기대어 b를 뒤에서

 

끌어안으며 귀부터 목선 볼을 핥으며 고개를 돌려

 

키스와 동시에 가슴과 성기 두곳을 동시에 공략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미 과하게 젖어있더군요...

 

저는 입과 양 손을 모두 사용하여 빈틈없이 공략을

 

하고 있음에도...아쉬운건 b는 스스로 뭘 어떻게

 

하지를 않습니다...본인 허리에 분명히 제것이 딱딱하게

 

선 상태로 닿아있음이 느껴질건데...

 

기껏해야 제 손목이나 손등을 살짝 터치하는 정도...

 

뭐...처음부터 바라고 시작한건 아니니....

 

살짝 자세를 바꿔 제 왼쪽 허벅지에 b의 등을 기대게

 

하고는 뒤에서 안은 자세가 아닌 옆에서 안은 

 

상태로 점점 성기만을 깊게 공략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른쪽손 중지가 두툼하고 깊은 그곳 안으로 점점

 

깊숙히 들어가고...들어가면 들어갈수록 손 끝이 

 

따듯해지며 찌걱 찌걱 소리와 함께 찐득한 뭔가가

 

계속해서 흐르는게 느껴지더군요.

 

 

 

 

 

 

 

 

 

 

 

 

 

있다가 이어서 써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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