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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3 12:03

느브론제임스 조회 수:3,308 댓글 수:12 추천:16

 

 

글이 생각하시는 것 보다 많이 길수도 있습니다.

짧고 간단한 글을 원하시는 회원님께서는

스크롤로 내리지 마시고 뒤로가기를 눌러주시면

다음 글을 확인 하시기 더 편하실것 같습니다.

 

 

평일에 게다가 월요일 이었는데 

갑자기 콜이 너무 많이 몰리는 바람에

곧바로 이어서 올리지를 못했네요 죄송합니다ㅠ

 

 

 

바로 이어서 써보겠습니다.

 

--------------------------------------------------------------

 

 

곧바로 손가락 하나를 삽입하자마자 

다리를 오므리며 온몸에 잔뜩 힘을 주더군요.

 

손을 조금도 빼기 어려울 정도로 허벅지와

배에 정말 잔뜩 힘을 주고

제 팔뚝을 아주 세게 움켜쥐고..

 

천천히 왕복으로 움직이고 손가락 하나에서

두개..두개에서 가능하면 세게로 점차 늘려가며

요리해보려고 했지만...

이미 손은 괴상한 상태로 구겨져 중지 손가락

하나만 삽입해 있는 상태였습니다.

 

왕복을 못하면...안에서 움직이면 되죠ㅎㅎ

수많은 주름들을 손끝으로 다 느껴가며

정말 깨작 깨작 움직이는데

 

제 그 작고 사소한 움직임에 비해 

반응은 엄청나더군요....

 

진실은 본인만 알겠지만....

 

이런 몸을 가지고 있으면서 한명과의 잠자리가

전부 였다고 말하니....ㅎㅎㅎㅎ

 

집어넣었던 손가락을 빼내어 무릎을 잡아

다리를 다시 살며시 벌린 후 이번엔

삽입을 하지 않고 네손가락의 바닥으로 성기 전체를

문지르고 클리를 간지럽히고...

다시 전체를 문지르다 다니 클리만 간지럽히고...

 

이미 시작부터 끊이지 않고 흘러나온 물은

b 본인의 사타구니 전체와 제 오른손과

침대 시트의 1/3은 다 젹서놓은 상태..

 

뭐..나는 성감대가 여기다. 저기다.

제가 여지껏 여자들을 상대로 일을 해본 입장에서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감대라고 말하는 부분을 터치하고 애무를 해보면

짜릿하고..간질간질 하고 진짜 다른 부위에

비해 더 강하거나 간질거리는 자극이 큰 부위인건

 

뭐....맞죠..맞긴 하지만....

 

성기 이상의 성감대는 절대 없습니다.

 

나는 보빨이 싫어. 별 느낌없고 챙피해.

기분이 별로야. 손으로 만지는것 부터가 싫다.

하는 손님들도

막상 제대로 마음먹고 만지고 빨면...

본인이 그동안 느껴보지 못했던 느낌을

느끼게 되고 그냥 뭐...

다음번부터는 절대 막지 않습니다.ㅎㅎ

근데 간혹 그런분들은 있더군요.

손가락으로 쑤시지 마라. 막 만지지 마라..

 

막상 해보고 거사가 끝난 뒤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동안 겪어왔던 사람들 중 누군가가 아무

배려도 없이 그냥 야동에서 본 것 처럼 진짜

그냥 막 쑤시고 긁어서 질 내에 상처가 크게

생겼다거나 본인을 창녀처럼 막 다뤘다는

기억 때문에 일명 씹질을 싫어하는 분들이

계시긴 하더군요..

 

또 갑자기 이야기가 산으로 갔네요ㅋㅋㅋ

 

손가락을 넣었다 휘젓고 손바닥으로 문지르고

간지럽힌 시간이 정말...한 3~4분 밖에 안됐는데

b의 숨소리와 몸은 이미...

표현이 적절치 않을수도 있지만...

절여져 있었습니다...

 

가슴까지 크게 들썩거리며 허억 허억..

손이 허벅지나 둔덕 부위를 스치기만 해도

크게 움찔 움찔..

 

천천히 다시 눕히고 저는 몸을 일으켜

퍼질러져 있는 b의 다리사이에 안착하고

천천히 몸을 포개어 엎드리며 벌어진 입술

사이로 혀를 밀어넣고..

가슴을 주물럭 주물럭...

 

적당히 발기된 상태로 b의 사타구니에

문질 문질...털 위로 부비적 부비적..

두툼한 성기 사이로 후비적 후비적...

 

제 뒷목을 두 팔로 꽉 끌어안으며

혀를 제 입 안으로 마구 밀어넣어 휘젓고

강하게 제 혀를 빨기도 하다가

 

부비고 있는 서로의 성기에 어느순간 또

자극이 온건지...

혀의 움직임이 멈춤과 동시에 입은 점점 더 

벌어지고...하아..아..아...하는 잔 신음...

 

목덜미를 타고 내려가 가슴을 모아 가슴골 사이를

핥고 또 양손 가득 움켜쥐어 꼭지를 빨고 깨물고..

 

아랫가슴을 핥고 옆구리...

치골..골반까지 빨고 핥아내려가니

다시 배와 가슴이 들썩거리며 가늘게 신음을

내고 고개를 돌리며 느끼고 있더군요...

 

천천히 무릎까지 핥으며 내려갔다가

양쪽 허벅에 아래에 손을 넣어 다리를 들어올리며

벌려 엉덩이부터 핥아올라가며 서서히 

사타구니 깊은곳까지 접근해보니...

 

이미 엉덩이 전체가 다 찐득하게 젖어있습니다.

너무 방해가 될 정도로 잔뜩 흐르고 있습니다..

 

손으로 다시 만지는 척 쓰윽 닦아낼수 있을만큼은

닦아내고서..

 

성기와 입이 가까워지면 가까워 질 수록

몸을 떨고 그 몸떨림이 섞인 신음을 뱉으며

또 다시 다리를 힘껏 오므립니다..

 

아예 힘줘 모은 다리를 더 들어올려

항문 바로 위부터 시작해

두툼한 성기 사이를 갈라 혀를 넣고

제일 윗부분 까지 핥아 올리니...

 

혀에 넘쳐 턱에 작뜩 흐를 정도로 계속해서

싸고 있었습니다...

 

딱 한번 혀로 핥았을 뿐인데 침대 시트를 꽉 쥐고는

어쩔줄 몰라하며 말이죠...

무릎을 잡고 힘을 줘 벌리며 

 

"천천히 힘 빼봐요.."

 

들었지만 못들은척...

힘을 빼고 싶지만 그게 본인의 의지대로 쉽게

되는게 아니다보니.....

 

어느정도 힘을 줘가며 힘겁게 다리를 벌렸습니다..

젖은 사타구니에 다가가 다시 빨기 시작했고..

또 다시 힘을 줘 다리를 오므리려고 하길래..

일부러 힘을 줘 오므리지 못하게 벌려 눌러놓고는

 

천천히 해왔던것과는 다르게 

사타구니부터 구멍..클리까지 조금은 과격하게

빨고 핥아버렸습니다.

 

제가 느끼기엔 그 순간부터...짜증과 비명과

울음이 뒤섞인 조금은 이해하기 힘든 신음을

뱉기 시작했고 아랫배를 덜덜덜 떨어가며

진짜..엄청 야한 반응을 보여주더군요.

 

길게 빨지도 못했습니다.

입술과 혀와 손가락이 닿기만 해도

꿈틀 꿈틀...점점 쉰소리가 섞인 신음에..

쉼 없이 흐르는 그 끈적한 물 까지....

 

그러다가 어느 한 순간.

 

지난번 처럼

 

온 몸에 힘이 스르륵 풀리고

하아아아...앍....하는 큰 숨소리와 함께

마치 기절하듯 뭔가가 툭 떨어지는 느낌...

 

두번째 이긴 해도 순간 놀라긴 했죠...

 

애무를 했던 시간이 길어봐야 10분정도인데..

 

이렇게 크게 반응하고 만족하는걸 직접 눈앞에서

보는것도 야릇하고 재미있긴 하지만..

 

나도 뭔가의 자극이 필요한데...

그래야 나도 즐거울수 있는데 말이죠....

 

 

옆으로 다가가 슬슬 누우며 배와 가슴을

터치 해보니..작은 움찔거림이 있네요.

 

오늘은 나도 즐기리라...

오늘은 꼭 넣고 싸리라....

 

마음을 먹긴 했지만 뭐..움직임이 있어야

컨트롤 이라도 해보는건데 말이죠..ㅠㅠ

 

잠깐동안 옆에 누워서 가슴만 조물락 조물락...

 

천천히 반응을 보이고는 고개를 돌려 푹

안더니.. 허억..허억..하더군요..

 

끌어안고 하체를 밀착시켜 비비면서

엉덩이를 꽉 쥐고 문질거리며

나는 여기서 끝낼 생각이 없다는

의사 표시를 했죠...ㅎㅎㅎ

 

드러누워 버리며 끌어안아 제 위로 끌어 올리고는

뭔가를 해 보거라!!!! 는 눈빛으로 가만히....

 

누워있을땐 보이지 않았었는데...

 

눈물이 흐른 자국에....

 

입가에 번들거리는 침자국 까지....

 

허..... 

 

상황이 상황인지라...더러워보이지는 않더군요...

 

손목을 잡아 제 그곳으로 가져다 대고는

쥐고 움직이도록 유도를 하니...

천천히 멈추지 않고 움직여 주는데...

 

그냥 계속 그렇게 쥐고 움직이기만 하더군요...

 

볼을 쓰다듬는 척 고개를 들어올려 눈을

맞추려 했지만....초점은 이미 아웃된 상태...

 

"빨아줘...."

 

(끄덕..)

 

하고는 천천히 내려가더군요..

몸을 일으켜서 내려가는것도 아니고...

꾸물꾸물...ㅋㅋㅋ

 

내려가자마자 그냥 입 안에 넣고는

왔다 갔다...

입 안의 온도와 혀와 입 천장에 닿는 그 사소한

느낌때문에 라도...서서히 단단해지기 시작 하지만

아...좀 더 잘 빨았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지난번에 이미 겪어봤으니...

여기서 제가 뭔가의 움직임을 취하고

애무를 한다면...이 여자는 그나마 움직이던 것

마져 멈춰버리니.......

 

살포시 뒷통수에 손을 올리고는 제가 조금씩 

움직여가며 조금 더 깊이..조금 더 깊이...

 

아...이게....흡입을 조금만 하고 조금만 더

빨리 빨아주면 좋을거 같은데.....

얘기를 안하면 절대 모를거 같아서...

 

"쎄게 빨아줘요...더 더 쎄게.."

 

이제서야 조금은 이해한건지 

입 안에 압력이 쪼금 생기긴 했습니다...

 

진짜 서로 완전히 즐기려면 처음부터

다 가르쳐야 될 정도 입니다.....

 

 

그래도 발기 할 만큼..삽입 할 정도는 됐으니...

계속 빨게하는 동안 콘돔을 뜯고는

몸을 일으켜 제가 직접 콘돔을 씌웠죠....

 

젖어있는지 아닌지 확인을 할 필요도 없습니다..

눕히는 중에도 성기 사이로 조명에

반사되어 반짝거리는 액체가...

 

b를 눕히고는 서서히 다가가 콘돔을 씌운

성기 끝으로 b의 성기의 두툼한 그곳을 갈라

천천히 비비기 시작하니

 

또...큰 움찔거림과 큰신음을 시작...

 

몇차례 위 아래도 스윽스윽 비벼보다가

천천히 귀두부터 삽입을 시작하니

벌려진 다리를 들어올려 본인의 손으로

무릎을 꽉 잡아 당기며...

진짜...초단위로 나눠가며 100%를 다

느끼는거 같습니다...

 

없는일도 아니고...한번 하는데 여러번 

오르가즘을 느끼는 손님이 그래도 자주는 아니어도

없는편은 아니었는데....

 

침대 시트까지 다 적실만큼 싸는 손님도

많진 않아도 없는편은 아니었는데...

 

손끝만 스쳐도 움찔거리며 작은 움직임과

애무에도 반응이 엄청난 손님도 여럿 있었는데..

 

종합선물셋트네요....

 

이런 종합선물셋트에 손기술이나 빠는 기술

하나만 좋았어도.....한동안 잊지못할 여자가

될수 있었을건데......한편으로는 안타깝기도

합니다.....

 

들어갈수 있는 최대한을 밀어 넣고는

잠시 움직임 없이 가만히 지켜보는데....

 

가슴의 헐떡거림이 점점 더 심해지고

본인이 무릎을 잡고 당기고 있음에도 

다리를 점점 모으는데

 

와..점점 쪼여오는 느낌이 느껴지니

갑작스런 만족감이 밀려옵니다...

 

고작 이거 하나에 감사하고 만족할 줄이야....

 

서서히 넣다 빼고...

 

다시 넣었다 빼고....

 

들어갈때마다 으흐읍~으흥~하는 신음과

호흡이 한순간 가빠지며 커지고...

 

속도를 조금씩 올리고 넣을때마다

조금씩 더 강하게 밀어 넣으니...

 

또 부들부들 떨며...찌걱 찌걱.....

따듯하게...흐릅니다...

 

아예 다리를 벌려 몸을 포개어 끌어안고는

강하게 몇번 뻐억~뻐억~뻐억~ 쳤더니...

매달리듯 아주 강하게 끌어안으며

다리로 제 허벅지를 나름 강하게 감싸고는

진짜 덜덜덜덜....

 

너무 민감해서...너무 잘 느껴서...

하면서도 고민 아닌 고민이 생기더군요.

 

진짜 이러다 무슨 일 생기는게 아닌가...

숨이라도 넘어가는거 아닌가...

 

다시 좀 박으려고 엉덩이를 살짝 뺐더니

 

"..오빠...잠깐만...잠깐만요..."

 

허억 거리며 그러더군요.

 

순간.

 

나도 좀 하고 싶은데. 나도 좀 느끼고 즐기고 싶은데

너무 민감하게 그러니...솔직히 짜증도 좀 나더군요.

타이밍이란게 있는건데...

안그래도 콘돔 때문에 제대로 느끼지도 못하고

하고 있는데.....

 

잠시 힘을 빼고 삽입 된 상태로 아주 약간의

움직임 말고는 크게 움직이지도 못하고....

b가 절정일때 그때 그 순간 극강의 쪼임 말고는

느끼질 못하고 있으니...

 

점점 죽더군요...

 

어떻게라도 해야됐기에... 

 

"어떤 자세 좋아해요?"

 

"................."

 

"...다...좋아요....."

 

"그럼 이렇게 해볼래요?뒤로...."

 

하고 자세를 고쳐 잡았죠.

 

나무늘보처럼 슬슬 움직여 정말 뒷치기

초보의 자세로 엎드리네요...

 

"힘 조금만 빼시고...허리를 이렇게 누르고..."

 

하며 골반을 당기며 허리를 쭉 눌렀습니다.

 

근데...삽입은 가능할까...?할 정도로 죽었기에...

 

축축하게 젖어있고 찐득하게 늘어져 범벅된

엉덩이 사이에 가져다 대고는...

정확히는 항문위로 대고는 조금이라도 더

단단해지길 바라며 부비부비...

 

아핡...  하며 조금은 놀란듯 순간 허리를 말고는

천천히 다시 엉덩이를 내밀더군요...

 

다시 콘돔을 벗기고 만져달라 빨아달라 하면...

너무 큰 길을 돌아와야 할 거 같아서 엄두가

안났습니다....

 

"너무 죽어서 그런데....진짜 안에 안쌀게요.

 콘돔 빼고 해도 되요...?"

 

"....안에다 하면 진짜 안되요..."

 

"네. 진짜 절대 안에는 안쌀게요."

 

냅다 콘돔을 벗기고는...

반 발기된 상태로 귀두부터 넣으려고 닿는 순간

또 크게 움찔하며 허리를 말더군요...

 

좀 별로인 자세가 됐지만....

단단히 부여잡고 아래서 위로 올려넣듯

쑤욱 밀어 넣었습니다.... 

 

반응은 뭐 역시......

 

쫙 쪼여주며 엉덩이에 힘을 빡 주니...

거의 빠질듯 밀려나오긴 했지만...

 

열심히 버티고 허리를 계속해서 눌러가며

나름 완벽한 삽입을 완성 했네요...

 

한번 치면 아흥~하며 꽉 쪼이고...

또 한번 치면 어흙..하며 또 쪼이고....

또 다시 한번 치면 으흙!하며 부들부들....

 

허리를 계속 말며 엉덩이에 힘을 잔뜩 주길래..

그냥 무릎을 당겨 아예 엎드린 상태를 만들어

뒷 허벅지 위에 올라타 앉은 상태로...

 

반강제로 엉덩이를 잡고 눌러가며 강하게

뻑뻑뻑뻑 그냥...마구 쑤셔넣었습니다...

 

신음소리가 비명섞인 소리로 바뀌며

순간 몸을 휙 돌리며 빼고는 혼자 또.....

덜덜덜....허억...허억....

 

잘 느끼면....삽입 후에도 최대한....

최고치로 느껴가며 해야 서로 만족도가 높은데

........................

싸기는 커녕 뭐 삽입 후 10번도 움직이질 못하니...

 

진짜 반 포기상태로 그냥..

저도 벌렁 누워버렸습니다....

 

일 이긴 해도...순간 올라오는 짜증에....

아무 말 없이 담배를 한대 태웠죠..

 

반쯤 태우니 매번 그랬던것 처럼 슬금슬금

돌아 누워서는 안더군요...

 

(에휴...얘가 그러고 싶어서 그러는것도 아닌데...

 어쩌겠어....)

 

"괜찮아요?"

 

"네..아..."

 

"원래 그렇게 민감해요....?"

 

"...아....이정도 까지는 아니었는...데....."

 

"..........."

 

"...저도..그래서 어떻게 해야 될지...모르겠어서...."

 

"ㅎㅎㅎ..아예 그냥...혼자 막 여러번 

 가버리던데요...ㅋㅋㅋㅋ?"

 

"미안해요....어떻게요....."

 

"뭐가요~에이..."

 

"오빠...는.....아예 못해서......."

 

"지금은 좀...괜찮아졌어요?"

 

"아까보다는....요.....?"

 

이런 대화를 꽤 오랜시간 나눴습니다...

 

괜찮냐. 미안하다. 어떠냐. 미안하다....

남자는 오래 서있으면 안좋다던데.....

뭐 어디가 아프다던데.....

 

이런 의미없는 대화들을요..

 

 

뭐..제껀 이미 죽어서 픽 쓰러져 있었고....

 

b역시 시간이 조금 지나고나니 헐떡거림도

거의 없어졌고 눈빛도 조금은 돌아왔네요...

 

 

한 20여분 남아있었고....

잠깐의 정적이 생길때 다시 b의 손을 잡아

제 그곳으로 가져와 만지게 했....

 

평소같았으면 끝냈을겁니다...

노가리나 까면서 시간을 마져 보내고는

나왔을건데....

 

그냥...진짜 좀 싸고 싶었어요....

 

그래도 정신을 좀 차리고 난 뒤라 그런지

조물조물 탁탁탁 하며 아까보다는 괜찮은

손놀림으로 서서히 일으켜주더군요.

 

입에 물릴 시간은 없을거같고....

 

저도 팔을 뻗어 b의 사타구니를 만지는데

허....

 

성기가 엄청 부어있더군요....

뭘 하지도 않았는데....

원래도 상당히 두툼한데 붓기까지 하니....

 

살짝 살짝 만져가며 서서히 다시 갈라진 사이로

손가락을 넣어보니...또 다시 바로 반응하며

젖어오는데.....

 

너무 부어있어서.....

 

"괜찮아요?많이 부은거 같은데..."

 

"모르겠어요...아프긴 한데...또 막...찌릿하고..."

 

하..이거 참...아프다는데 어떻게 합니까...

 

서로의 성기를 만지고 주무르던 상태였는데...

더이상 못만지겠더군요....

 

손을 가슴으로 옮기고는 그냥 마구 주물럭거리며

냅다 키스를 해버리고.

 

제 그것을 잡고 움직이던 손은 멈추지 못하게 했습니다..

 

너무 싸고 싶었어요....

 

20분 내내 쳐주고 빨아준다 한들....

이 여자의 손과 입 기술로는 절대 못쌀거란걸

알고있었지만....그냥....

 

하고싶다. 넣고싶다. 가 아니라...

단순히 싸고 싶었습니다....

 

10여분간 잡고 흔들고 나름 노력은 했지만

결국은 못쌌죠....

 

움직임을 멈추고는 저는 이제 나갈 준비를 해야하니

일어나 움직이는데

 

상당히 미안해 하더군요...

 

괜찮다. 이런 경우도 많다. 뭐 한다고 매번

다 싸는건 아니다. 위로 아닌 위로를

해주곤....저는 옷을 챙겨입고

b는 헐벗은 상태로 침대 위에서 인사를 나누고는

퇴실을 했습니다.

관리사들까지 다 퇴실 시키고 일당을 주고...

진짜 집에 가자마자 폭딸을....ㅋㅋㅋㅋ

 

다음날 아침.

 

콜 폰으로 톡이 왔더군요..

 

또 미안하다. 고맙다.

반복하며 조만간 언니들 없이 둘이 보기로 약속을 했고..

제 개인 번호를 알려주고

계속해서 연락을 주고받고 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아주 잘 만지고 다듬어서

시원하고 좋은 내용의 썰을 올릴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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