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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3 18:31
이런식으로 평범한 애들 돈맛을 보여주고
그맛을 못 잊게 만들면 자연스럽게 일하기 시작하죠
좀만 일하니 샤넬을 들고있고 밴클리프를 목과 귀에차게
되고 친구들에게 뽐내는 그 맛을 잊을 수 없죠
키방도 마찬가지입니다!
최저시급 알바하다가 갑자기 시급 5~6만에 어쩌다 팁까지 받게되면 정신 못차리는거죠 5시간만에 30~40을 버니 뭐
다른 알바였음 30~40시간 일주일은 해야 버는 금액인데
여긴 한달에 10일만 나와도 300~400
직접 들은 얘긴데 머지않아 취업에 대한 절실함은 매우 약해지고 쇼핑에 빠졌는데 어느 날 성병에 걸려 그만두기로 했답니다
근데 이미 눈높이가 예전과 완전히 달라져서 시급 1~1.2만짜리 알바나 월급 200~300 준다는 회사 그리고 400~500정도 버는 남자들 모두 우스워졌다는군요
결국 다시 일하러 돌아갔는데 나이는 계속 먹고 인기는 점점 떨어지고 지역을 옮겨가며 일하는데 툭하면 질염에 처음 들어보는 성병에 걸리고ㅠ
이제 27살 4년째 일하고 있다는데 우울증이 굉장히 심하다고 하네요
이 세계를 몰랐던 순수한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