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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0 11:26
옛날 의사들이 오히려 지금의사들보다 훨씬 난이도가 낮았죠ㅋㅋ
요즘엔 의사되기가 하늘의 별따기처럼 어려운데도 금수저라 기반이 있는게 아니면 그렇게 돈벌기가 쉽지 않아보입니다.
의무병으로 있으면서 모신 군의관님들은 군생활에 대해 대부분 행복해 하셨습니다.
진짜 좃빠지게 공부하고 일하고 욕먹고 또 배우고 하다가
3년이라는 휴식기 라고 하더군요.
공보의(보건소)를 못간게 아쉽다고.. 거기간 친구들은 더 잼나게 쉰다고...그땐 훈련소 끝나고 뺑뺑이로 간다고 들었습니다.
군의관때 결혼하시는 분도 몇분 계셨고 젤 존경하던 분은 남는 시간에 법공부하시며 법의학자 준비하시고
잘생긴 분은 틈만 나면 스포츠카 몰고 여자 꼬시러 다니시고 겨울이면 보드타러 다니시고요.
심지어 동원훈련가서 만난 의사분들도 휴가 온거 같다고 좋아라 하셨습니다.
그래도 의사라고하면 벌려주는 뇨자들 천지삐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