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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1 16:53
최근에 고페이 처자 접견하고 나니 지갑이 설사를 싼것처럼 공허~
하네요. ㅋㅋㅋ 예전에 한참 아메센터 잘나가던 시절.. 제가 무수히
분양했던 그녀들 ㅜㅜ 그뇬들이 진짜 최고였구나~ 생각이 드네요.
신기리.. 원종이.. 동백이.. 곡반이.. ㅋㅋㅋ 이제 다시는 그런 처자
없겠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때 나름 고페이였던 신기리조차
당시 2-25였고 ㄴㅋ ㅈㅆ 영상 사진 촬영 프리였는데.. 요즘은
금액을 떠나서 돈받고 그만큼만 딱! 이런 분위기이니~ ㅜㅜ
풋풋한 신인 발굴도 어렵고~ 저페이는 그냥 예나 지금이나 저페이
나름의.. (겨우 인간의 행색만 갖춘) ㅋㅋ
솔직히 저는 와꾸족이라 어느정도 적절한 페이 받아야 될만하다
싶으면 기꺼이 지불하는 입장이고~ 거기에서 적절한 가성비를 노리는 스탈인데.. 최근에는 무슨 유행처럼 1-15는 너무나 당연하고
좀 괜찮네? 싶으면 1-20은 기본으로 깔고 가네요. ㅎㅎ 뭐 8년전
국민페이랑 비교하려니 그런건지.. 그래도 음~ 뭐 조건 실장이든
처자 누구든 좀 제발 스펙으로 사기치지 말고~ 사진 엄한거로 구라
치지 맙시다. 쫌! 소비는 각자 개인 가치관의 실현입니다만
적어도 사기는 치지 말아야죠!
오랜만에 예전 그녀들 보고 싶네요. ㅋㅋ 추억의 사진 방출 합니다.
정말정말 백퍼공감
옛날 조건녀들이 천사였고 와꾸녀였고 양심냉장고였음다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