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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4 01:11
저녁늦게 집에 가는데 길거리에 웬 경찰이 있길래
슬쩍 지나가면서 봤더니
웬 남자와 여자가 있고요. 여자는 어디에 전화를 걸고
경찰은 데려다 주겠다고 하네요.
근처에 택시가 있고, 경찰차가 서있고, 택시기사도 있는걸로 봐서
아마 택시기사가 수상해서 신고한 것으로 보입니다.
말 그대로 남자가 술취한 여자를 택시에 태우고 이동했을 것이고
여자가 제정신이 아닌것 같아 수상한 낌새를 느껴서 경찰에 신고했겠지요.
금요일 밤이라 벼래별 일이 다 있네요.
집 가는길에 클럽이 있어서 별걸 다 봅니다.
어느 유튜브에서 변호사 직업 탐방하는 프로그램인가에서 그랬죠
변호사 되서 사건 맡다보면 진짜 별일 다 본다고, 사람이 싫어진다고. 그 마음의 아주 작은 일부를 이해할 것 같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