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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5 13:00
금요일 저녁.
이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관전바. 예약잡고 다녀왔어요.
강남구에 있구요.
100% 예약제로 운영이 됩니다.
입장하고 입장료 냅니다. 저는 싱글로 다녀왔구요.
커플은 15. 싱글은 25에 입장료 내고
술은 외부에서 사와야 하더군요. 바로 맞은편에 편의점이 있어서 와인/맥주/ 위스키. 뭐 이런거 사가면
바에서 알아서 셋팅 해줍니다.
커플로 오는 경우가 제일 많았고.
이날은 싱글남이 4명 싱글여가 2명 있었어요.
중간에 진심 말도 안되는 와꾸에 커플이 왔는데 잠시후 뒤쪽에서 여자 신음소리가 리얼하게 나서
고개를 힐끗 돌리니 직원이 놀고 있다고 가서 봐도 된다고 하네요.
뭐 바에 있는 사람들 다 가서 보고 있고.
남자 3명과 어울리고 있었는데
거짓말 1 도 없이 2시간정도를 여자를 돌리네요.
나중에 여자가 아프다고 . 하고 마무리.
저도 옆자리 중타 정도 되는 여자 싱글과 대화 나누는데 직원이 은근 푸시 해줘서
쇼파 가서 ***
싱글로 방문한 사람들도 옆자리 이성과 대화하고 무 거의 하는 분위기.
아침까지 놀다가 귀가 했어요.
뭐 섹 좋아하시는 분들은 안마 가느니 여기가 좋을듯 합니다.
안좋은 점은...씻기가..조금 불편.
뭐 아침에 나오면서 다같이 해장하고 왔어요.
내 기억이 맞다면 예전 섹파가 그 관전바 싱글녀 알바하던 애임
섹스는 좋아하고 업소는 싫고 그래서 관전바 사장이 그거 알아보고
매번 더블 준다고 와서 2~3시간만 술마시고 조금 분위기 맞춰주고 가라고
매번 그랬었음 ㅇㅅㅋ 인가 뭐시기였는데 아직도 영업하는지 모르겠지만
문자가옴 오늘 기존 커플이 예약하면 안오는데 신규커플이나 신규 솔남들 예약 2~3명 이상 오면 올수 있나고 문자왔었음
진짜 아주~~~~가끔 솔녀가 오긴하는데 거의 하늘의 별 따기 입니다 왜냐?
그렇게 솔녀가 예약이 들어오면 기존 커플이나 기존 단골을 부릅니다
싱글로 온 여자들 외모가 어느 정도인가요?